업      종 반도체
직      무 국내영업
경      력 5년이상~7년미만
질문제목 저의 연봉 및 개발을 위하여 어떤 점을 더 연마하여야 하는지요?
질문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외국계 화학회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향후 저의 개발을 위해 이직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어떤점을 더개발해야 하는지요?
답변제목 외국계 화학회사 세일즈 분야의 이직에 대하여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귀하는 현재 외국계 화학회사에 근무중이시군요. 향후 커리어 향상을 위한 노력방안을 강구하고 계시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우선 현재 재직중인 회사도 상당히 괜찮은 회사로 알고 있는데 저희가 아는 바와 다르게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인지, 2년간의 재직만에 다시 이직을 검토하고 계시는군요.
어떤 사정인지 알 수 없습니다만 이직은 신중하게 고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귀하의 이직하시려는 의도가 향후 커리어 향상을 위해 미리부터 준비하시는 것으로 이해하고 조언드리겠습니다.

우선 세부적인 분야는 저희가 잘 모르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반도체 분야 정밀화학 제품군은 향후 상당기간 매우 유망한 분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LCD, PDP 등의 제품과 연관된 정밀화학 분야는 국내 및 외국계기업들의 투자도 활발한 편이고 직종도 다양하게 생길 것이어서 어느 분야보다 전도유망한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지금 재직하는 회사의 업무와도 많이 연관되리라고 봅니다. 재직하시면서 이직을 원하신다면 위의 분야 인더스트리 및 회사들에 대한 정보를 취득하면서 적절한 기회를 보시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조그만 조언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서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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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종 기타업종
직      무 연구,개발
경      력 7년이상~10년미만
질문제목 귀금속 디자인 및 기능사입니다.
질문내용 저는 귀금속 디자이너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평상시 제 업계는 인맥과 소개로 취업을 하는경우가 많았습니다.
서치펌을 통해 같은 업계에서 이직이 가능할까요?
또한 연봉등의 대우문제는 어떤 편인가요.

그리고 전문가의 입장에서 제 자신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도움말 부탁드립니다
답변제목 귀금속 디자이너의 커리어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귀하의 지적대로 귀금속업계에서는 인재의 채용에 인맥을 통한 지인추천이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귀금속업계는 일부 직종을 제외하곤 상대적으로 연봉등의 처우조건이 낮은 편이어서 그런지 인재채용시 서치펌(헤드헌팅 전문회사)을 통하여 구인하는 경우가 극히 드문 것이 사실입니다.

귀하의 커리어에 대한 객관적인 또는 표준적인 평가란 있을 수 없습니다. 다만 저의 소견으로는 귀하는 나름대로 잘 커리어 관리를 해오셨고 최근 대학원을 졸업하여 더 성숙한 귀금속 디자이너로서의 면모를 갖추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연봉도 업체마다 천차만별이기는 하나 능력을 인정받으시면 회원님이 희망하시는 연봉인 3500은 무난하다고 생각됩니다.

귀금속업계에서 서치펌을 통한 구인이 드물어서 저희가 직접 추천드릴 기회는 어려울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귀하께서 직접 채용회사에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업계 가운데서 어느 정도 규모를 갖추고 현대적 마케팅과 Sales를 통한 매출확대가 가능한 최근년 설립된 몇몇 브랜드업체들이 비교적 유망한 회사들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회사를 중심으로 직접 지원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혹시라도(과거에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귀하에게 적합한 포지션이 오픈되면 바로 연락드리고 진행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Posted by 서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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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종 무역,물류
직      무 해외영업
경      력 3년이상~5년미만
질문제목 한국에서 일할 수 있을까요?
질문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호주에서 4년을 공부하구 독립기술이민으로 영주권을 작년에 취득해 현재 무역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A국가 회사에서 한국담당 마케팅 세일즈 매니저로 파트타임으로 일했습니다. 본사는 A국가에 있고 마케팅은 호주에서 전세계를 대상으로 매년하는 회사입니다. 작년이 아시아 타겟이라 제가 한해동안 일했습니다. 이번일로 한국에서 열린 박람회에 참석했고 비즈니스파트너도 발굴해내는등 개인적으로 저의 메인 매니저가 매우 만족했습니다. OO법률회사에서 변호사 비서로 일하다가 저의 적성이 마케팅쪽이 맞는것 같아 이쪽 무역회사로 옮겨오게 됐습니다. 자세한사항은 이력서에 다 올렸습니다. 한국에서 2-3년간 일하고 싶은데 그럴 기회가 있을지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띄웁니다.

가능하면 외국인 회사였음 좋겠구요, 여기 기입한 액수는 제 연봉을 한국돈으로 환산해서 기입한것입니다. 물론 세금 포함한 돈입니다.
제가 한국에서 일할 기회가 있을지, 일하게된다면 어떤조건에서 어떻게 일할수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제목 외국(호주)회사 근무중인 국내 이직.취업문제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귀하의 현재 상태를 간략히 요약해 본다면, 호주 유학 및 독립기술이민을 통해 2003년 영주권 취득(호주)했고, 현재 무역회사근무중이군요.
희망은 한국의 외국계 회사로 이직하시기 희망하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어떤 사유로 한국에서 2~3년간 일해야 하는지는 자세히 알 수 없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런 사정아래서 한국내 외국계회사의 job을 찾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어느 회사든지 회원님의 경력과 personality가 마음에 든다면 2~3년이 아니라 오래도록 근무하길 바라기 때문일 것입니다.

회원님이 가진 장점으로는 유창할 것으로 짐작되는 영어실력, 적극적인 성격과 일에 대한 승부욕 등 적극적인 업무스타일 등이 될 것입니다.
반면에 다소 아쉽거나 약해 보이는 점은 잦은 이직으로 인하여 경력이 분절적으로 이루어져 있어 어느 한 분야의 전문가라고 하기엔 약한 부분이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점들은 아주 좋은 job position에는 제한적인 문제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일할 기회가 없는 것은 아니겠지만 한국에 진출해 있는 외국계회사들의 채용정보를 꾸준히 search하여 잘 정리하면서 지원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연봉에 관해서는 회사마다 상당한 편차를 두고 있기 때문에 회원님의 현재 연봉과 희망연봉을 함께 기재하시면 됩니다. 현재 기재해 주신 연봉은 희망연봉 정도로 이해하면 큰 무리없는 금액일 것으로 사료됩니다.

물론 저희도 귀하께 적절한 포지션이 오픈될 경우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Posted by 서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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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종 IT(H/W,N/W)
직      무 해외영업
경      력 3년미만
질문제목 해외에서 국내로의 이직에 관해서 알고 싶습니다.
질문내용 안녕하세요.
전 한국에서 중견 하드웨어 제조 업체에서 세일즈를 위주로 2년3 개월 일을 했었습니다.
그당시 영업실적이나 일에 대해서는 잘 했었구요.
그러다가 여자가 한국에서 일을 하는데 언젠가는 한계가 있을꺼란 생각을 했습니다.
갈수록 자기 걔발이 중요시 되는 시대에 먼가 절 위해서 해야 겠다는 생각도 했었구요.

그래서 정말 대책없이 사표를 내고 영국에 왔습니다.
연수 9개월만에 정말 우연치 않게 취업에 성공을 했구요.
지금은 무역회사에 입사를 해서 3개월쨰 다니고 있습니다.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무역회사에서 한국에서 들여 오는 물품들을 영국내의 업체들에게 세일즈도 하고 마케팅 관련 된일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애초에 제가 생각했던 먼가 배울것도 많고(해외취업시) 근무환경도 더 낳을꺼라 생각했는데 솔직히 실망한 점도 있고, 회사 규모가 한국에서 일하던데 보다 작고요..분위기나 여러가지 면에서 적응 하는게 좀다르네요.
솔직히 혼자서 외국 생활을 한다는게 힘들기두 하구요..

그래서 제가 지금 한국에 들어간다면 기존에 한국에서 일하던 경력을 바탕으로 외국인 회사에서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영국에서 일한 경력은 짧지만 회사에서 능력을 인정해주는 레터를 받아서 첨부 할수 있구요, 연봉은 한국보단 좀 높은 편이거든요.
조건만 맞는다면 한국에 들어가서 일해 보고 싶은 맘인데, 지금 경제가 너무 어렵다고 해서 무턱대고 들어가서 찾아보기가 걱정이 되서요.

그래서 제가 여쭤보고 싶은건 제 경력사항으론 실제 취업이 어느정도 가능한건지와 연봉에 대해서 알아 보고 싶습니다.

그럼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제목 해외 취업중 귀국하여 이직 가능성과 연봉 등에 대해서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귀하의 경력내용을 자세히 알 수는 없어서 답변에 약간의 한계도 있음을 미리 말씀 드립니다.

현재 영국에서 근무중 이신데 불만족스럽거나 뜻한 바와 같지 않아 국내로 귀국하셔서 외국계 기업에 이직하기를 원하시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또한 현실적인 국내 취업의 가능성과 귀하가 받을 수 있는 연봉 등의 대우에 관한 문의와 상담이라고 이해합니다.

우선, 국내로 이직하여 취업하는 데는 약간의 어려움이 있습니다만 큰 문제는 없으리라 봅니다. 물론 전반적인 경기불황으로 채용숫자 절대수치가 줄어들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귀하의 경력이 하드웨어 영업을 담당해 오셨기 때문에, 해외경험과 어학실력을 겸비하여 해외영업이나 외국계 회사의 국내영업 분야로 다시 진입하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국내 중견 IT 또는 제조기업의 해외영업이나 외국계기업의 국내영업은 종종 있는 채용정보입니다만, 구체적으로 귀하께서 job search를 통해서 지원하는 방법과 저희가 함께 노력하는 방법 두 가지 방법을 병행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국내기업의 경우 경력 3년이 안되시기 때문에 연봉은 적게는 2천만원에서 3천만원 정도가 일반적인 수준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회사규모가 크거나 기업에 따라서는 약간 그 이상을 상회할 수도 있습니다. 외국에서의 다소 높은 연봉은 그리 많이 고려되는 사항은 아니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영국에 계시더라도 국내 유명 구인구직사이트를 자주 보시면서 본인에게 맞는 직장에 지원을 꾸준히 하시고 지원한 회사를 리스트로 작성하여 잘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복이나 마구잡이 식으로 이력서를 뿌리는 것은 좋지 않은 방법이므로 각 회사마다 독특한 이력서를 작성하셔서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저희가 도움이 가능한 영역이나 추천드릴 회사가 발견되면 즉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Posted by 서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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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종 기타업종
직      무 관리일반(비서)
경      력 신입
질문제목 경력과 무관한 비서직으로의 전환을 원하는데요.
질문내용 안녕하세요.

약 7년여동안 호텔과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바텐더(매니저)로서 일해왔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이제까지 제가 쌓아온 경력과 무관한 직업으로 전환시키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배우면서 잘할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답변제목 식음료계통에서 비서직으로의 전환 가능성을 봅니다.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주로 호텔이나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바텐더 업무를 주로 해오셨군요. 그런데 경력을 전환하여 전문 비서직으로 이직하기를 원하시는 것으로 이해하였습니다.

왜 7년여의 유사업종에서의 경력을 바꿔서 갑작스런 경력전환을 원하시는지는 명기되어 있지 않아 알기 어렵습니다. 다만, 경력전환을 하는 경우에도 이전 경력을 활용한 커리어체인지가 유리한데 비서직은 상당히 큰 전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의지와 희망에 따라 비서직을 원하시는지 알 수 없습니다만 객관적으로는 상당히 어려운 커리어체인지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전 경력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는 직무이고, 더군다나 28세의 연령으로 경력이 전무한 비서직으로의 전환은 기업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기 어려운 커리어입니다.

또한 비서직종의 유리한 후보자들은 대학에서 비서학을 전공하였거나, 해당 부문 경력자, 현실적으로는 연령도 비교적 적은 후보자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한편 비서직은 재직 중 반드시 향후의 career path를 심각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기업에 따라서는 경험많고 나이도 많은 비서를 원하는 경우도 있지만 상대적 고연봉에 따른 비용감소를 위해 연령층이 낮은 사람을 선호하기 때문에 비서직 자체의 직업적 안정성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점들을 전반적으로 고려한다면, 물론 본인의 아주 강하고 특별한 재능과 적성, 의지는 제외하고라도, 어렵게 도전하는 것이 무리한 점이 있다고 조언드리고 싶습니다.

동종분야 내지는 이로부터 파생되는 직종이 가장 유리하고, 이 분야가 어떤 이유나 사정때문에 원치 않는다면 비서직외에 본인이 원하는 다른 업종이나 직무도 고려해 보는 것이 좋다고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서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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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inancial Times)는 해마다 세계 MBA랭킹을 종합하여 발표한다. 올해 2007년에는 지난 1월 29일 발표하였다. 원칙적으로 이 데이타는 풀타임 글로벌 MBA 프로그램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해마다 세계의 풀타임 MBA를 대상으로 연봉, 졸업생만족도, 취업 및 커리어, 성적다양성(여성비율), 국제적 다양성, 아이디어 창출 등 6개분야 21개 항목을 평가하여 종합순위를 매긴다.

올해도 종합 1위는 펜실바니아의 와튼스쿨이 1위의 영예를 차지했다.
아시아의 한국과 일본은 랭킹에 들지 못하였지만 중국의 중국유럽인터내셔널비즈니스스쿨(
Ceibs) 는 2006년 21위에서 11위에 올라서는 괄목할 성장을 보였다.

또한, 국내에 블루오션 전략으로 유명해진 김위찬 교수와 르네 마보안 교수가 있는 프랑스의
Insead 도 8위에서 7위로 상승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한편,
연봉에 있어서는 스탠퍼드의 GSB가 166997 달러로 와튼스쿨을 제치고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School name

Country

Rank in 2007

Rank in 2006

Rank in 2005

3 year average rank

University of Pennsylvania: Wharton

U.S.A.

1

1

1

1

Columbia Business School

U.S.A.

2

4

3

3

Harvard Business School

U.S.A.

3

2

1

2

Stanford University GSB

U.S.A.

3

3

4

3

London Business School

U.K.

5

5

5

5

University of Chicago GSB

U.S.A.

6

6

6

6

Insead

France/ Singapore

7

8

8

8

New York University: Stern

U.S.A.

8

7

9

8

Dartmouth College: Tuck

U.S.A.

9

8

7

8

Yale School of Management

U.S.A.

10

11

9

10

Ceibs

China

11

21

22

18

Instituto de Empresa

Spain

11

12

19

14

IMD

Switzerland

13

14

13

13

MIT: Sloan

U.S.A.

14

10

13

12

University of Cambridge: Judge

U.K.

15

35

42

31

Iese Business School

Spain

16

13

12

14

UCLA: Anderson

U.S.A.

17

19

26

21

HEC Paris

France

18

22

37

26

University of Oxford: Saïd

U.K.

19

20

25

21

Northwestern University: Kellogg

U.S.A.

19

17

11

16

University of Michigan: Ross

U.S.A.

19

14

16

16

Manchester Business School

U.K.

22

22

44

29

Duke University: Fuqua

U.S.A.

23

27

18

23

Esade Business School

Spain

24

27

35

29

UC Berkeley: Haas

U.S.A.

25

16

13

18

University of Virginia: Darden

U.S.A.

26

24

20

23

University of Toronto: Rotman

Canada

27

24

21

24

Lancaster University Management School

U.K.

28

30

39

32

Cornell University: Johnson

U.S.A.

29

36

24

30

RSM Erasmus University

Netherlands

30

24

29

28

University of Maryland: Smith

U.S.A.

30

38

30

33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Kenan-Flagler

U.S.A.

32

29

17

26

Emory University: Goizueta

U.S.A.

33

42

27

34

University of Arizona: Eller

U.S.A.

34

-

60

-

Georgetown University: McDonough

U.S.A.

34

36

32

34

Warwick Business School

U.K.

36

52

53

47

Cranfield School of Management

U.K.

37

46

58

47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U.S.A.

38

39

48

42

Michigan State University: Broad

U.S.A.

38

31

49

39

University of Rochester: Simon

U.S.A.

38

40

27

35

University of Western Ontario: Ivey

Canada

41

31

34

35

SDA Bocconi

Italy

42

34

42

39

Pennsylvania State: Smeal

U.S.A.

43

42

55

47

Carnegie Mellon: Tepper

U.S.A.

43

41

32

39

University of Iowa: Tippie

U.S.A.

45

33

35

38

University of Minnesota: Carlson

U.S.A.

45

57

52

51

Rice University: Jones

U.S.A.

47

67

47

54

Purdue University: Krannert

U.S.A.

48

77

-

-

Australian Graduate School of Management

Australia

49

75

84

69

York University: Schulich

Canada

49

18

22

30

University of California at Irvine: Merage

U.S.A.

49

82

64

65

University of Cape Town

South Africa

52

66

82

67

Boston College: Carroll

U.S.A.

52

57

-

-

Edinburgh University Management School

U.K.

54

82

93

76

SMU: Cox

U.S.A.

54

72

60

62

Imperial College London: Tanaka

U.K.

56

47

53

52

Brigham Young University: Marriott

U.S.A.

57

45

49

50

Arizona State University: Carey

U.S.A.

57

72

66

65

Thunderbird: Garvin

U.S.A.

57

54

66

59

University of Washington Business School

U.S.A.

57

61

93

70

Vanderbilt University: Owen

U.S.A.

61

59

31

50

Coppead

Brazil

62

92

86

80

Boston University School of Management

U.S.A.

62

50

44

52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McCombs

U.S.A.

62

62

57

60

Indiana University: Kelley

U.S.A.

65

-

-

-

University of Notre Dame: Mendoza

U.S.A.

65

59

39

54

Nanyang Business School

Singapore

67

-

-

-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U.S.A.

67

75

97

80

Washington University: Olin

U.S.A.

67

52

66

62

Trinity College Dublin

Ireland

70

85

98

84

Bradford School of Management/TiasNimbas Business School

U.K./ Netherlands/ Germany

70

65

76

70

University of South Carolina: Moore

U.S.A.

72

-

78

-

University of Bath School of Management

U.K.

73

-

96

-

City University: Cass

U.K.

73

47

60

60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Marshall

U.S.A.

73

54

37

55

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U.S.A.

76

79

76

77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Sauder

Canada

77

71

55

68

Birmingham Business School

U.K.

78

88

93

86

Melbourne Business School

Australia

79

69

63

70

College of William and Mary: Mason

U.S.A.

79

51

73

68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Singapore

81

92

-

-

Case Western Reserve: Weatherhead

U.S.A.

82

63

49

65

University of Georgia: Terry

U.S.A.

83

56

82

73

University of Pittsburgh: Katz

U.S.A.

84

-

70

-

Nyenrode Business Universiteit

Netherlands

85

-

-

-

Texas A & M University: Mays

U.S.A.

85

85

88

86

Temple University: Fox

U.S.A.

87

67

74

76

Wake Forest University: Babcock

U.S.A.

88

70

71

76

Babson College: Olin

U.S.A.

89

77

64

77

McGill University: Desautels Faculty of Management

Canada

90

44

39

57

Ohio State University: Fisher

U.S.A.

90

72

79

80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U.S.A.

92

80

-

-

Nottingham University Business School

U.K.

93

100

-

-

Leeds University Business School

U.K.

93

82

-

-

Tulane University: Freeman

U.S.A.

95

-

71

-

University of Durham Business School

U.K.

96

94

91

93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U.S.A.

97

80

84

87

University College Dublin: Smurfit

Ireland

98

89

86

91

University of Miami School of Business

U.S.A.

99

-

-

-

Eada

Spain

100

-

-

-


Posted by 서형준
,
업      종 제조업 기타
직      무 총무,인사
경      력 3년미만
질문제목 회계팀에서 인사업무로 이직이 가능할까요?
질문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의 모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첫 직장으로 중견제조회사의 회계팀에서 1년 조금 넘게 근무했습니다.
연봉은 괜찮은 편이지만 일이 적성에 맞는지 의문이 들고 팀의 분위기도 좋은 편은 아닙니다. 제 개인적으로 인사팀에서 일을 하고 싶은데 아직 기회가 없습니다.

여러 가지 요인들로 인해 요즘 이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1년 이라는 경력이 오히려 방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제 서른 살이라 신입으로 지원하기도 곤란한 면이 있을 것 같습니다.
고민이 많습니다.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답변제목 적성에 대한 판단이 옳다면 이.전직을 감행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귀하는 첫 직장을 중견회사로 입사하여 회계팀에서 근무하고 계시는군요.
그런데 적성이 회계라기 보다는 다른 업무- 인사업무를 하기 희망 하시는 것 같네요.

귀하의 경우에는 경력이 1년 남짓 정도이니까 만일 지금 적성이 안 맞는다는 판단이 정확하다면 과감히 이직이나 전직하는 것을 고려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무조건 붙잡고 있는다고 해서 긴 경력기간 동안 재미없게 일할 수는 없으니까요.
다만, 무작정 현재 근무중인 회사를 그만두고 이직을 시도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좀 더 신중하고 정확한 판단을 내리기 위해서는 귀하 스스로 자기진단을 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나아가 경력상의 목표설정에 관해서도 스스로의 답을 찾아보는 노력은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참고로 아래와 같은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던져보시기 바랍니다.

1.자기진단에 관한 항목들
 나는 어떤 종류의 사람인가?
 나는 어떤 스킬을 가지고 있는가?
 나의 일에 관해 내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은 무엇인가?
 노동시장 혹은 직업세계의 조건을 고려한 나의 강점과 약점은 무엇인가?
 내가 진정으로 흥미로와 하는 것은 무엇인가?

2.목표설정에 관한 질문들
 나의 직장생활과 전 생애에서 이루고자 하는 목표들은 무엇인가?
 이 목표들 가운데 내가 지금 행동을 개시해야 되는 목표는 무엇인가?
 다른 목표들에 대해서는 얼마나 행동지연이 가능한가?
 이런 목표들에 대해서 나는 어느 정도의 융통성을 가지고 있는가?

귀하가 선택할 수 있는 방향은 대개 두 가지로 조언드릴 수 있겠습니다.

첫째는, 지금 직장 내에서 다른 팀(인사팀)으로 옮겨갈 수 있는 기회를 살피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우선 가장 안전하게 회사생활을 영위하면서 같은 회사 내에서 팀과 업무를 전환함으로써 귀하의 바람을 실현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하고 좋은 방법입니다.

둘째는, 재직하면서 조심스럽게 좋은 회사의 인사팀 모집부문에 지원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에는 경력을 인정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니 감안하셔야 하며, 그러면서도 1년 남짓 회계업무를 하였지만 인사관련 업무도 최대한 근접해서 해 온 점 등을 강조하는 것이 조금이라도 유리하게 작용할 여지가 있을 것입니다.

이직이라는 것이 뜻대로 잘 되지 않기도 하기 때문에 최대한 신중을 기하시고, 지원하는 회사에 따라 이력서와 경력소개서를 잘 작성하셔서 지원관리를 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Posted by 서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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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종 기타업종
직      무 기타업무
경      력 3년미만
질문제목 타업종에서 금융권으로 이직이 가능할까요?
질문내용 저는 올해 나이 30살이고, 현재 외국계 회사의 구매파트에서 근무한지 1년이 지났습니다. 우리회사는 휴일도 많고 분위기도 괜찮은데 연봉이 너무 적습니다. 제가 연봉 2100정도 되는데요 13년간 근속한 상사도 4천 정도 밖에 안됩니다.

그래서 저는 평소 관심있는 금융계통이 연봉수준도 높은 편이고 성취감도 있으리라는 생각입니다. 토익점수는 900점이 넘는 다는 것이외에는 특별히 해놓은 것이 없어서 고민입니다. AICPA 나 금융자격증을 시간을 두고 취득하면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금융권으로의 이직은 아주 불가능한 것인가요?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제목 타업종에서 금융권으로의 이직 가능성 검토
답변내용 다소 아쉽습니다만 현실적으로 말씀드려서 타업종에서 금융권으로 이직하는 건 어려움이 많습니다.

신입으로 입사하기엔 나이제한에 걸릴 가능성이 많습니다. 석사학력 소지자의 경우 약간 감안해주기도 하지만 경쟁이 상당히 심합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는 토익점수보다는 학교레벨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요즘분위기로는 신입사원 채용은 제한적으로만 이루어 집니다.

경력으로는 더욱 입하가 어렵다고 보아야 합니다. 금융권 근무경력이 없는데 경력을 인정받을수 없고, AICPA자격증 혹은 다른 유사자격증이 있더라도 쉽지가 않습니다. 금융권으로 이직하려고 자격증을 취득하시는 분들이 많으나 사실상 원하는 이직에 성공하는 분들은 극소수입니다.

한편 금융권은 제1금융권(은행)을 제외하고 대부분 아직까지도 구조조정이 마무리되지 않고 있는 어수선한 업계라는 점입니다.

타업종경력과 금융권 경력이 없다는 약점은 이직에 상당히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타업종에서 금융권으로의 이직은 거의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귀하의 경우 동종업계로 이직을 고려하심이 유리할듯 합니다. 반드시 금융권에만 필사적으로 이직하셔야 할 이유가 아니라면 동종업계의 더 좋은 조건의 회사로 이직을 검토하시거나, 경력과 실력을 더 쌓으신 후 국내대기업으로의 이직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서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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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종 IT(인터넷,S/W)
직      무 연구,개발
경      력 3년이상~5년미만
질문제목 디자이너의 경력설계에 도움 좀 주세요.
질문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4년제 미대를 졸업하고 현재 경력 5년차에 접어들고 나이는 29살입니다.
저는 이직을 좀 많이 한 편인데요, 회사사정상 이직한 경우가 두 번, 제가 원해서 이직한 경우가 두 번이어서 거의 일년마다 회사를 옮긴 셈입니다.

처음 2년차까지는 그래픽분야에서 일했고, 그후 1년동안은 웹디자인에서 일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정말 제가 어떤 분야에서 일을 할지 결정해야 할 것 같아서요. 이제는 이직도 원치 않고, 한군데서 오래 근무하고 싶습니다.

제가 지금 오프라인 그래픽 분야로 이직을 하는 것이 앞으로의 경력설계에 도움이 될지 아니면 경력을 살려 웹디자인분야로 계속 나아가야 할 지 정말 고민입니다.

앞으로의 성장가능성과 나이, 연봉추세를 생각한다면 어느 분야에서 일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답변제목 미술전공경력자의 웹디자인,그래픽디자인의 진로선택문제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졸업하셨으니 그래픽이나 웹디자인 모두 적성에도 맞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귀하의 경우 상당히 잦은 이직에 종지부를 찍고, 안정적인 곳에서 오랫동안 근무하시려는 희망이 엿보입니다. 또한 장기적으로 유망한 분야를 선택하고 싶은 것으로 이해됩니다.

웹디자인이나 오프라인 그래픽 디자인 두 분야 모두 충분히 가능한 분야이고 어느 쪽이 더 유망하다고 획일적으로 말씀 드리기는 곤란합니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는 오프라인 그래픽 분야가 더 어렵고 안정적인 면이 있는 반면, 최근 경력을 살린다면 웹디자인-> 웹디자인 팀장 -> 아트 디렉터로 성장하는 길도 괜찮기 때문입니다.

웹디자인 분야의 경우에는 그 속성상 주기적으로 젊은 세대를 선호한다는 점과 기업내에서 승진할 수 있는 폭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제한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점은 고려해 보셔야 합니다. 따라서 보수수준도 어느 선에서 멈추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웹디자인은 html, 동적html, Flash 등으로 진화해 가면서 새롭게 다가오는 부문이 무진장으로 많아서 늘 새로이 준비해야 하고, 미술전공한 장점등으로 본다면 오프라인 디자인 분야가 좀 탄력성이 많아서 좋은 점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창의적 노력과 전망 등을 생각한다면 응용 그래픽 분야가 가장 유망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광고디자인, CI, BI디자인, 게임디자인 등으로 게임, 광고시장 등 유망한 사업분야의 디자인업무를 담당하신다면 가장 유망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요약해서 말씀드린다면,
첫째, 일반 그래픽부문 둘째, 웹디자인 부문 셋째, 응용 그래픽부문 등 크게 3가지의 방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귀하의 적성과 의지, 실력에 따라 각 부문의 진출과 정착은 달라진다고 봅니다. 물론 위의 어느 경우나 이직할 회사의 사업적 안정성, 규모, 향후 비젼 등에서 본인스스로의 지향도 고려해서 종합적으로 판단하시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작은 조언이 되었다면 다행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Posted by 서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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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종 IT(인터넷,S/W)
직      무 연구,개발
경      력 3년이상~5년미만
질문제목 열심히 일하는데 연봉이 너무 적고, 회사엔 희망이 없습니다.
질문내용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30살의 나이로 첫직장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벌써 3년 6개월이라는 경력이 쌓이고 그만큼 시간이 흘렀습니다.

제가 하는 일은 고객사들의 IT업무를 대행해주는 일입니다. 말이 좋아서 서버와 네트워크 관리지 실제 하는 일이라곤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에 운영체제를 설치하는 그런부류의 일이 대부분입니다. 가끔씩은 담당사이트의 서버도 셋팅하고 하지만 말입니다.

경력이 쌓이면 실력도 늘고, 배울것도 많아야 하는데 실상 배울 것이라고는 거의 없는 회사입니다.

나이는 벌써 32살인데 연봉이 2000만원을 갓 넘겼습니다.
미치겠습니다. 회사를 출근하는것도 그렇고 정말로 다니기 싫습니다.

저는 그동안 나름대로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자격증도 CISSP, SCNA, MCSE, CCNA, CCNE, 정보처리기사1급 등등.

결혼도 해야하는데 왜 이렇게 인생이 답답하게 꼬이는지 알수 없습니다. 좀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할 수 있는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답변제목 너무 적은 연봉입니다. 이직을 적극 검토하여 실현하시기 바랍니다.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귀하의 고민과 어려움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귀하의 구체적인 학력정보, 경력정보를 알 수 없어서 구체성에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습니다만 성심껏 답해 보겠습니다.

귀하의 절규에 가까운 고민은 분명히 단순히 게을러서 혹은 일하기 싫어서 갈등중인 분이 아닌 걸 알겠습니다. 그리고 남들보다 2~3년 늦게 취업했다고 해도 지금의 경력으로는 너무 턱없이 적은 연봉임을 알겠습니다. 지금 직장에서 업무에 대한 배울 기회와 너무 적은 연봉구조는 개선될 가망이 없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적극적인 이직을 검토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다만 이직검토시 재직중에 다른 직장을 알아보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그 방법으로는 국내 유명 구인구직 사이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본인이 원하는 분야의 job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한두군데 지원해보고 안된다고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적어도 100군데의 회사에 지원해보겠다는 결심으로 임할 것을 권합니다. 귀하는 스스로의 경력개발에 힘썼으니만큼 반드시 그것을 평가해 줄 회사가 있을 것입니다. 특히, 보안회사나 네트웍 전문회사의 네트웍엔지니어 등의 job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엑셀이나 표와 같은 양식을 택하여 지원회사, 포지션(모집부문), 마감일, 지원일, 결과발표일 등을 빠짐없이 체크하여 면밀하게 준비하십시오.

한편, 이력서와 경력소개서는 물론 그 해당회사의 양식을 따라야 하겠지만 유념할 것은 80~90%는 동일한 내용일지라도 나머지 10~20%의 내용은 지원하는 바로 그 회사에 맞추어 정성스럽게 메이크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회사의 인사담당자들은 늘 비슷한 이력서를 많이 본다는 점에 착안 약간 특색있고, 그 회사의 업적이나 좋은 평가 및 관심등을 기재하고 본인의 힘찬 포부 등을 기재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열심히 일한 귀하의 성공적인 이직을 기원합니다.
Posted by 서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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