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      종 서비스
직      무 고객지원
경      력 3년이상~5년미만
질문제목 다시 이직을 검토하고 있는데요.
질문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약 3년동안 한 직장을 다닌 후 몇 개월을 휴직, 다시 지금의 회사에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회사 사정이나 제 업무가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매우 다르고, 또한 분위기가 매우 배타적인 곳이라 2개월이 좀 지난 시점에서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번 이직을 했던 상황이고 이직 전에 휴직 기간이 있던 터라 다시 이직한다는 것에 대해 매우 조심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6개월에서 1년을 채우고 이 회사를 관두는 것이 옳은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빨리 Offer가 나온 회사 쪽으로 가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코치님께서는 어떤 것이 더 경력상 좋다고 보시는지요?
답변제목 단기간 근무 후의 이직검토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3년간 첫직장에서 근무한 후 약 2개월 전에 현재의 직장으로 이직하게 되었는데 지금 이직을 감행해도 좋은 지 문의하셨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귀하께서 문의해 주신 것처럼 2개월만에 이직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현재 이직할 만한 심리적 동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6개월 혹은 1년을 참는 것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2개월 근무해 본 경험으로 너무 여러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는 회사와 근무환경이어서 이직을 하셔야 겠다고 생각했고, 때마침 지금 offer를 하는 회사가 있다면 차라리 지금 이직을 감행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상세하게는 이전 직장(업종, 직무), 현재 직장, 오퍼를 받은 직장에 대해 구체적으로 모르기 때문에 획일적으로 말씀드리기는 곤란합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현재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이직할 뜻을 가지다가 마침 오퍼를 받은 것이면 6개월 참다가 이직하는 것보다 지금 이직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사소한 불만사항을 가지다가 결정적으로 다른 회사로부터 오퍼를 받아서 마음이 흔들렸다면 현재 직장과 이직 예정인 직장의 전망, 본인이 수행할 업무, 연봉수준,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2개월이든 6개월이든 적어도 2년 미만의 기간 이내에 이직할 경우 현재 직장도 귀하의 경력인 직장인데, 이 직장에서의 레퍼런스(평판)는 좋지 않게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직장인들이 이직하거나 본인 생각에 더 좋은 직장으로 갈 때도 이전 직장의 상사, 동료, 부하들에게 소홀히 할 수 없는 부분은 오늘의 직장이 내일의 평판이 된다는 점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몇 가지를 잘 고려하셔서 현명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Posted by 서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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