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      종 전기,전자
직      무 생산,품질관리
경      력 3년이상~5년미만
질문제목 이직관련하여 문의 드립니다.
질문내용 안녕하십니까?
저는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2천명 규모의 제조업체에서 생산기술 엔지니어로 일을 했습니다.
나름대로 내일에 만족하고 즐겁게 생활했습니다.
그러나, 뜻밖에 작년 말경에 총무의 노무파트로 발령이 나게 되었습니다.
물론 현장에서 제가 해온 부분에 대해 좋게 평가를 받아 부서를 옮기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노무에서는 노무기획업무를 담당합니다.
그러나, 업무적성이 너무나 맞지 않으며, 장래성 또한 보이질 않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스트레스, 휴일의 부재, 늦은퇴근, 가정불화 등도 조심스레 이직을 고려하게 만듭니다.
제가 몇 가지 여쭙고자 합니다.
1. 위의 상황에 대한 코치님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이직에 대한 생각..)
2. 이직시 생산기술의 경력의 인정부분.
(현 회사의 업종이 조금 특수하여 주변에 유사업종이 거의 없습니다.)
3. 타업종으로 갈시 완전히 다른 업종의 생산기술의 경력자 채용은 가능한지.. (가능성)
4. 현상황에서 장기적으로 볼때 제가 이직을 위해 준비해야 할것은...?

답변 바랍니다.
답변제목 직무를 갑자기 변경하여 발령한 경우의 이직고려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귀하는 기계공학 전공자로서 제조업체의 생산기술 엔지니어로서 근무하시다가 지난해 말경 노무기획업무로 변경 발령을 받았습니다.

적성이 맞지 않고 장래성도 없고 스트레스가 많아져 이직을 검토중이시네요.

1) 이직은 당연히 고려할 수 있는 것이고 이직하는 것이 귀하의 상황에 비추어 볼 때 바람직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만 이직이 간단한 문제는 아니므로 재직하면서 다른 직장을 알아보면서 이직을 점차 준비하는 게 좋겠습니다.

2) 이직에 성공한다면 당연이 생산기술분야의 경력이 인정되는 유관 직종으로 이직을 하셔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유사업종이 거의 없더라도 직종 자체로 볼 때 생산기술이면 생산관리 등 좀더 폭을 넓혀서라도 이직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3) 업종을 바꾸되 직무가 동일한 직종 즉 생산기술 파트로의 이직 가능성은 전혀 없지 않지만 구체적으로 목적하는 업종에 따라 구체적으로 지원해 보는 수 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그것은 채용회사의 채용시스템 자체가 그 정도의 차이를 수용하느냐 아니면 배타적이냐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는 가능한 분야라고 생각됩니다.

4) 신입사원도 아니시기 때문에 이직을 위해 준비할 것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점차 이직을 위해 목적하는 업종과 직무 즉, 같은 직무로 할 것인지 약간 변화를 꾀할 것인지를 스스로 판단한 다음 그 범주에 속하는 기업들의 채용부문에 지원하는 것을 준비하셔야 할 것입니다.

당부드리고자 하는 것은 지금 직무가 적성에도 맞지 않고 많은 스트레스로 시달리지만 이직할 곳을 미리 정하고서야 사직하는 것이 원만하다는 것입니다. 자칫 먼저 사직하고 이직할 직장을 찾는 경우 예상치 못하게 그 기간이 장기화될 경우 낭패를 당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조언 되셨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Posted by 서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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