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심리학연구소 :: 2010년 8월 9일의 <좋은 뉴스> 45년간의 짝사랑 이룬 여성, 뽀빠이 만화보면 채식 2배, 공동체의식이 강한 사람이 건강하다

크건 작건 오늘의 뉴스 가운데 좋은 뉴스 3가지를 선정하여 내 블로그에 기록한다. 거의 모든 언론의 뉴스가 대부분 사건, 사고 등 부정적인 뉴스가 지배적이다. 세상일에 관심을 갖고 비판적 으로 사고하는 것은 지성인의 양심이다. 그러나 나쁜 뉴스, 부정적 소식은 우리 각자의 마음을 어둡게 한다는 단점이 있다. 비록 작은 뉴스일지라도 <좋은 뉴스>를 매일 밤 간단히 편집하여 다음 날 오전 중에 올린다. <편집자: 서형준 주>


1. 45년간의 짝사랑 배우와 연인된 미국 여성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는 인류 역사가 지속되는 한 많은 사람이 노래할 것이다. 최근 미국의 한 여성의 영화같은 사랑이야기가 화제를 모은다. 이 여성은 10세때부터 두 살 연상인 10대 남자배우를 오래도록 짝사랑한 끝에 최근에 남자배우에 만나게 되어 진짜 사랑하는 사이로 발전하였다. 남자 배우는 그 후 큰 인기를 누리지는 못했는데 이 여성은 사춘기 시절부터 유심히 지켜봤고 꾸준히 응원 편지를 보냈다. 첫 팬레터를 보낸 지 45년 만인 올해 초 이 여성은 다시 그에게 정성스러운 편지를 보냈다. 남자배우가 감동하여 전화를 하여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 남자배우는 이 여성과 가까이서 만나기 위해 LA에서 펜실바니아로 이사할 계획이라고 한다. 지성이면 하늘도 감동한다고 했다. 산넘고 들을 지나 이어진 이들의 사랑은 아름답지 아니한가. 인간애(humanity)의 한 덕목으로서 사랑은 좋은 뉴스이다.

(관련 뉴스)
▲ 45년간 짝사랑 배우와 결국 연인된 여성 (서울신문)



2. 뽀빠이 만화 본 아이들 야채섭취 많다

만화영화 '뽀빠이'를 본 아이들이 야채 섭취가 배증했다는 연구결과가 있어 화제다. 태국 방콕의 한 교수가 이끄는 연구진은 4~5세 어린이들에게 뽀빠이 만화를 보여준 뒤 채소씨 파종, 야채 맛보기 파티 참석 등 프로그램에 이들을 참여시켰다. 그 결과 이 실험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그 이전보다 야채 섭취량이 2배로 늘어난 한편 건강한 식습관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된 것을 알아냈다. 이 연구결과에 따르면 아이들에게 채소를 먹이기 위해 힘들어하는 부모들은 이제부터 아이들에게 '뽀빠이'만화를 보도록 권장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건강을 위한 뉴스, 지식을 새롭게 발견하는 뉴스는 확실히 좋은 뉴스이다.

(관련 뉴스)
채소 싫어하는 우리아이에게 뽀빠이만화를! (헤럴드경제)



3. 공동체의식 강한 사람이 건강하다

인종, 소득의 높낮이 보다 이웃끼리 서로 돕고 사는 공동체의식이 강한 사람이 건강하다는 연구결과가 있어 화제다. 미국 남캘리포니아 대학의 교수 연구팀은 인종, 사회적 지위가 불리하면 건강도 좋지 않다는 경향이 서로 돕고 지내려는 공동체 의식이 강한 여성에게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건강이 매우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이 연구결과는 ‘문화 다양성과 소수 민족 심리학(Cultural Diversity and Ethnic Minority Psychology)’에 발표됐다. 인간애(humanity)의 한 덕목인 사회성지능(social intelligence)인 공동체의식이 건강에도 좋다는 뉴스는 인간적이며 긍정적인 좋은 뉴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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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서로 돕고 사는 사람 건강하다 (KorMedi)

Posted by 커리어심리학자 서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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