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inancial Times)는 해마다 세계 MBA랭킹을 종합하여 발표한다. 올해 2007년에는 지난 1월 29일 발표하였다. 원칙적으로 이 데이타는 풀타임 글로벌 MBA 프로그램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해마다 세계의 풀타임 MBA를 대상으로 연봉, 졸업생만족도, 취업 및 커리어, 성적다양성(여성비율), 국제적 다양성, 아이디어 창출 등 6개분야 21개 항목을 평가하여 종합순위를 매긴다.

올해도 종합 1위는 펜실바니아의 와튼스쿨이 1위의 영예를 차지했다.
아시아의 한국과 일본은 랭킹에 들지 못하였지만 중국의 중국유럽인터내셔널비즈니스스쿨(
Ceibs) 는 2006년 21위에서 11위에 올라서는 괄목할 성장을 보였다.

또한, 국내에 블루오션 전략으로 유명해진 김위찬 교수와 르네 마보안 교수가 있는 프랑스의
Insead 도 8위에서 7위로 상승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한편,
연봉에 있어서는 스탠퍼드의 GSB가 166997 달러로 와튼스쿨을 제치고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School name

Country

Rank in 2007

Rank in 2006

Rank in 2005

3 year average rank

University of Pennsylvania: Wharton

U.S.A.

1

1

1

1

Columbia Business School

U.S.A.

2

4

3

3

Harvard Business School

U.S.A.

3

2

1

2

Stanford University GSB

U.S.A.

3

3

4

3

London Business School

U.K.

5

5

5

5

University of Chicago GSB

U.S.A.

6

6

6

6

Insead

France/ Singapore

7

8

8

8

New York University: Stern

U.S.A.

8

7

9

8

Dartmouth College: Tuck

U.S.A.

9

8

7

8

Yale School of Management

U.S.A.

10

11

9

10

Ceibs

China

11

21

22

18

Instituto de Empresa

Spain

11

12

19

14

IMD

Switzerland

13

14

13

13

MIT: Sloan

U.S.A.

14

10

13

12

University of Cambridge: Judge

U.K.

15

35

42

31

Iese Business School

Spain

16

13

12

14

UCLA: Anderson

U.S.A.

17

19

26

21

HEC Paris

France

18

22

37

26

University of Oxford: Saïd

U.K.

19

20

25

21

Northwestern University: Kellogg

U.S.A.

19

17

11

16

University of Michigan: Ross

U.S.A.

19

14

16

16

Manchester Business School

U.K.

22

22

44

29

Duke University: Fuqua

U.S.A.

23

27

18

23

Esade Business School

Spain

24

27

35

29

UC Berkeley: Haas

U.S.A.

25

16

13

18

University of Virginia: Darden

U.S.A.

26

24

20

23

University of Toronto: Rotman

Canada

27

24

21

24

Lancaster University Management School

U.K.

28

30

39

32

Cornell University: Johnson

U.S.A.

29

36

24

30

RSM Erasmus University

Netherlands

30

24

29

28

University of Maryland: Smith

U.S.A.

30

38

30

33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Kenan-Flagler

U.S.A.

32

29

17

26

Emory University: Goizueta

U.S.A.

33

42

27

34

University of Arizona: Eller

U.S.A.

34

-

60

-

Georgetown University: McDonough

U.S.A.

34

36

32

34

Warwick Business School

U.K.

36

52

53

47

Cranfield School of Management

U.K.

37

46

58

47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U.S.A.

38

39

48

42

Michigan State University: Broad

U.S.A.

38

31

49

39

University of Rochester: Simon

U.S.A.

38

40

27

35

University of Western Ontario: Ivey

Canada

41

31

34

35

SDA Bocconi

Italy

42

34

42

39

Pennsylvania State: Smeal

U.S.A.

43

42

55

47

Carnegie Mellon: Tepper

U.S.A.

43

41

32

39

University of Iowa: Tippie

U.S.A.

45

33

35

38

University of Minnesota: Carlson

U.S.A.

45

57

52

51

Rice University: Jones

U.S.A.

47

67

47

54

Purdue University: Krannert

U.S.A.

48

77

-

-

Australian Graduate School of Management

Australia

49

75

84

69

York University: Schulich

Canada

49

18

22

30

University of California at Irvine: Merage

U.S.A.

49

82

64

65

University of Cape Town

South Africa

52

66

82

67

Boston College: Carroll

U.S.A.

52

57

-

-

Edinburgh University Management School

U.K.

54

82

93

76

SMU: Cox

U.S.A.

54

72

60

62

Imperial College London: Tanaka

U.K.

56

47

53

52

Brigham Young University: Marriott

U.S.A.

57

45

49

50

Arizona State University: Carey

U.S.A.

57

72

66

65

Thunderbird: Garvin

U.S.A.

57

54

66

59

University of Washington Business School

U.S.A.

57

61

93

70

Vanderbilt University: Owen

U.S.A.

61

59

31

50

Coppead

Brazil

62

92

86

80

Boston University School of Management

U.S.A.

62

50

44

52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McCombs

U.S.A.

62

62

57

60

Indiana University: Kelley

U.S.A.

65

-

-

-

University of Notre Dame: Mendoza

U.S.A.

65

59

39

54

Nanyang Business School

Singapore

67

-

-

-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U.S.A.

67

75

97

80

Washington University: Olin

U.S.A.

67

52

66

62

Trinity College Dublin

Ireland

70

85

98

84

Bradford School of Management/TiasNimbas Business School

U.K./ Netherlands/ Germany

70

65

76

70

University of South Carolina: Moore

U.S.A.

72

-

78

-

University of Bath School of Management

U.K.

73

-

96

-

City University: Cass

U.K.

73

47

60

60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Marshall

U.S.A.

73

54

37

55

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U.S.A.

76

79

76

77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Sauder

Canada

77

71

55

68

Birmingham Business School

U.K.

78

88

93

86

Melbourne Business School

Australia

79

69

63

70

College of William and Mary: Mason

U.S.A.

79

51

73

68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Singapore

81

92

-

-

Case Western Reserve: Weatherhead

U.S.A.

82

63

49

65

University of Georgia: Terry

U.S.A.

83

56

82

73

University of Pittsburgh: Katz

U.S.A.

84

-

70

-

Nyenrode Business Universiteit

Netherlands

85

-

-

-

Texas A & M University: Mays

U.S.A.

85

85

88

86

Temple University: Fox

U.S.A.

87

67

74

76

Wake Forest University: Babcock

U.S.A.

88

70

71

76

Babson College: Olin

U.S.A.

89

77

64

77

McGill University: Desautels Faculty of Management

Canada

90

44

39

57

Ohio State University: Fisher

U.S.A.

90

72

79

80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U.S.A.

92

80

-

-

Nottingham University Business School

U.K.

93

100

-

-

Leeds University Business School

U.K.

93

82

-

-

Tulane University: Freeman

U.S.A.

95

-

71

-

University of Durham Business School

U.K.

96

94

91

93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U.S.A.

97

80

84

87

University College Dublin: Smurfit

Ireland

98

89

86

91

University of Miami School of Business

U.S.A.

99

-

-

-

Eada

Spain

100

-

-

-


Posted by 서형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에이 2007.02.06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너무 신빙성없는 자료...

  2. 11 2007.02.22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기에도 일부 메리랜드, mSu등이 고평가된듯..

수산왕 김영완의
굿모닝 LA


▶ 방송일시 : 2007년 1월 25일 (목) 밤 11시 40분, KBS 1TV
▶ CP : 김영묵
▶ PD : 송철훈, 작가 : 박미연

 

미국 내 햄버거로 대표되는 ‘정크푸드’는 가고,
‘씨푸드’로 대표되는 ‘웰빙푸드’가 뜨고 있다!
성장률이 높아지는 미국 해산물 시장.
해산물에 있어서만큼은 절대강자인 일본인업체들 속에
당당히 맞서는 한국인 업체가 있다.

LA 요식업체 선정 “BEST Company of the year”수상
미국 각지에 거래식당 600여개
취급 어종 300여종
한 해 매출 4천만불


바로 ‘오션 프레쉬 피쉬’를 이끄는 한국인 ‘김영완’ 씨가 그 주인공이다.
비버리힐즈의 까다로운 고급레스토랑부터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라스베가스까지.
20년간 오로지 생선을 향한 김영완씨의 집념과 열정을 만나보자.

■ 미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일본인’..
                     일본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한국인’ 김영완!

전 세계적으로 웰빙 바람이 불고 있는 요즘, 미국시장을 가장 뜨겁게 달구고 있는 것이
바로 회와 초밥으로 대표되는 씨푸드! 거기에 미국에 진출한 일식 요리사들의 노력이
더해져 미국 내 일식집 1만개로 바야흐로 일식 전성시대를 맞게 된 것이다.
날로 성장해 가는 거대한 시장임을 미리 꿰뚫어 본 한국인 생선장수 김영완씨!
일본인 주도미국 해산물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배타적이고 까다로운 일식 요리사들의 마음을 여는 것이 최우선 과제였다. 사업 초기, 싱싱한 생선을 들고 일식집을 찾았지만 김영완씨에게 돌아오는 대답은 “일본인이 아니면 나가라”는 말
뿐이었다. 하지만, 그는 미국의 고객들에게 파는 것은 단순한 생선이 아니라
‘오션 프레쉬 피쉬’라는 자존심이고 ‘코리안’이라는 자부심이기에 쉽게 포기하지 않았다.
사업 시작 23년 만에 고급레스토랑의 콧대 높은 일식 요리사들을 한국인이 운영하는
‘오션 프레쉬 피쉬’로 줄서게 한 비결은 무엇일까.

■ 공부를 하기위해 선택한 생선장수
            끈기로 얻은 별명 ‘김조기’!

1980년, 공부를 목적으로 가방하나 짊어지고 미국으로 건너갔던 김영완씨는 학비 마련을 위해 청소부, 정원사, 도넛 가게 점원, 주유소 등을 전전하며 아르바이트를 해야 했다.
그러던 중 중국인 생선수입회사에서 우연히 일한 것을 시작으로 수산업계에 발을 들여
놓게 되었다. 세일즈맨 시절, 조기의 조리법조차 모르던 한인 타운의 미국 사람들에게
끈질기게 조기를 팔러 다녀 ‘김조기’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 시장을 돌며 상인들과 직접
부딪힌 시간들은 해산물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던 김영완씨에게 수산물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는 공부의 초석이 되었다. 생선을 팔며 흘린 땀방울의 맛을 알았기 때문일까.
1983년 트럭한대로 미국을 돌며 생선 장사를 시작한다.
먼 타국 땅에서 생선장수의 길을 선택하게 했던 김영완씨가 발견한 미국 해산물 시장의 블루 오션은 무엇이었을까.

■ 가장 먼저 출근해서, 가장 늦게 퇴근하는
              변함없는 ‘신입 사장’ 김영완!

새벽 4시면 어김없이 새벽시장을 여는 김영완씨. 직원들보다 한 시간 앞선 새벽 3시에
출근하여 회사의 일과가 끝난 후 모두가 퇴근한 후 회사 뒷정리를 마쳐야 그의 하루도
끝이 난다. 주문량을 체크하고, 손수 생선을 다듬고, 일과 후 작업장 청소까지 김영완씨
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은 없다. 사장이 직접 현장에서 부지런을 떠니 ‘오션 프레쉬 피쉬’에 대한 믿음이 커지고, 다시 찾을 수밖에 없다고 고객들은 입을 모은다. 사업초기
“오션에 가면 내가 원하는 싱싱한 생선을 구할 수 있다. 영킴 믿을 만하다”
입소문이 오늘 날의 ‘오션 프레쉬 피쉬’를 만들었음을 알기에 김영완씨는 어김없이
새벽 3시에 일어나 작업장으로 향한다.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그의 특별한 24시간
덕분에 LA 사람들은 언제나 싱싱한 해산물을 만날 수 있다. 미국 식탁의 싱싱한
해산물을 책임지는 김영완씨의 생생한 일상을 들여다본다.

■ ‘선어(鮮魚)’를 위해서라면 세상 끝까지 간다.
         미국 최고의 수산 왕국을 꿈꾸는 김영완!

냉동이 아닌 선어를 선호하는 미국 해산물 시장의 흐름을 꿰뚫고 사업에 뛰어든
김영완씨는 무서우리만치 생선의 질에 집착한다. 가격이 아닌 생선의 질로 고객을
설득하는 것이 20년간 지켜온 변함없는 그의 철칙! 고객의 까다로운 입맛을 맞추기
위해 일본, 하와이, 캐나다는 물론 아프리카와 멕시코의 오지까지 30여 개국에서
300여종의 해산물을 수입하고 있다. 그 뿐 아니라 산지에서 막 잡아 올린 생선을 현지
지점의 직원이 경매를 통해 구입, 24시간 내에 고객에게 전하기 위해 비행기를 통한
생선 공수 대작전이 날마다 펼쳐진다.
이제 LA를 넘어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시장인 라스베가스까지. 전 미지역에
‘오션 프레쉬 피쉬’의 깃발을 휘날릴 그 날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김영완씨의 도전 인생을 만나보자.


 
Posted by 서형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첫눈의 신선한 충격

지난 2006년 6월 어느 날이었다. 2005년 출범한 국내 신생 검색엔진 업체 ‘첫눈’을 놓고 국내 검색포털 1위업체인 NHN과 세계 1위 검색엔진인 구글이 물밑에서 인수경쟁을 벌이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성격상 과점시장인 검색엔진 시장에서 새로운 검색엔진을 들고 진입을 노린 첫눈의 시도가 관심을 끌었던 터였다. IT업계에서 많이 멀어져 검색시장의 민감한 부분에 대해서는 안목이 부족한 터라 ‘첫눈’의 시도와 기술은 새로운 흥미거리였다. 그 뉴스는 결국 첫눈이 NHN에 인수되었다는 보도로 일단락 되었다. 그러나 내가 관심가지는 것은 검색시장과 첫눈의 미래, NHN의 일본검색시장 진출이라는 비즈니스적 관점만은 아니다. 첫눈의 새로운 시도가 커리어관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많은 경력자들과 직업전문가인 나에게 무릎을 치게 하기 때문이다. 새로운 업체가 진입하기 어려운 검색시장에서 ‘첫눈’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데, 하물며 다른 비즈니스와 커리어경영에선 왜 못한단 말인가? 몇 년 전 구글의 태동에서 한 번 놀라고도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했나보다.

구글 검색의 바다를 가르는 물줄기

1994년 가을 모질라, 트럼펫 윈속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서 웹브라우저가 처음 선보였다. 이 혁명적 변화는 전세계적으로 인터넷 사용자를 폭증시켰다. 인터넷의 대중화시대 첫 시기 인기사이트들은 당연히 검색사이트였다. 야후, 라이코스 등이 1994년을 풍미했고, 뒤이어 알타비스타가 새로운 강자로 부상했다. 당시 알타비스타는 야후가 검색하지 못하는 수많은 정보를 찾아주었다. 이것도 모자라 1997년 스탠퍼드의 두 대학원생은 전자도서관 프로젝트를 연구하던 중 새로운 검색엔진 구글을 태동시켰다. 검색엔진이 극도로 상업화, 포털화 되면서 지저분한 첫 화면에 실증난 사용자들은 구글의 심플함에 매료됐다. 또한, 예상치 못한 뛰어난 검색결과에 랭크방식은 더 새로운 매력을 소박하게 뽐냈다. 1999년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 구글은 오늘까지 그 정확한 숫자를 모를만큼 거침없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몇 년 전 아무도 예측하지 못하던, 야후의 아성이 흔들리고, 마이크로소트까지 위협한다는 구글은 커리어관리와 경영에 있어서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것은 커리어경영에 있어서도 블루오션(blue ocean), 니치(niche), 틈새는 어느 업종, 어느 직종에나 가증하다는 것이다.

커리어경영의 블루오션이 알려지지 않은 까닭

최근 년간 블루오션 전략이 경영계는 물론 일반인들에게 붐을 일으켰다. 커리어블루오션이란 말을 쓰는 직업전문가도 있을 정도다. 그런데 커리어경영이나 커리어관리분야에 있어서 블루오션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왜 일까? 수많은 커리어경영의 블루오션 사례가 있지만 알려진 것은 CEO가 되어 성공한 기업을 만들었거나, 막대한 재부를 거머쥔 경우만 알려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커리어 세계에는 다 일등을 할 필요는 없다. 영원한 일등도 없다. 자신이 만족하고 자신이 즐겁게 일할 수 있으며, 적당한 경제적 대가를 받을 수 있으면 된다. 치열한 경쟁에 연연하지 않고 살아남고, 최소한의 일가를 이룰 수 있다면 커리어의 블루오션으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나만의 커리어 블루오션

커리어의 새로운 바다를 찾는다 해서 무작정 항해도중 무인도를 연상해서는 곤란하다. 한 개인의 커리어는 유한하기 때문이다. 각 개인이 찾을 수 있는 커리어의 블루오션이나 니치는 그 사람이 가장 잘 찾을 수 있다. 직업전문가가 찾아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21세기 유망직종, 뜨는 직업 이런 종류들은 학원이나 교재판매상에게 유익할 뿐 정작 커리어 블루오션과는 거리가 멀다.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고, 접근할 수 있는 것이면 이미 레드오션이나 다름없다.

커리어의 블루오션은 극히 시대친화적이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고, 시대의 고난을 넘어 시대의 미래를 보려는 시각에서 찾을 수 있다.

커리어 블루오션 찾는 비결

학문적, 경영학적 연구를 통한 것은 아니지만 지난 경험을 통해 커리어의 블루오션을 찾는 비결은 추출해 낼 수 있었다. 그것은 수직적으로는 업종, 수평적으로는 직무, 시간적으로는 미래, 기술적으로는 신기술, 전문적인 서비스회사(Professional Service Firm)와 관련한 곳에 있을 가능성이 많다.

  1. 종사중인 산업을 수직적으로 관찰한다.
  2. 전문 직무를 수평적으로 관찰한다.
  3. 해당 산업과 직무를 수요자 입장에서 보아 수요가 증가하는 곳을 찾아본다.
  4. 전문분야(산업 또는 직무)와 신기술이 융합한 분야를 살펴본다.
  5. 지식산업시대 전문서비스업과의 연계고리를 찾는다.
  6. 전문적인 분야와 하고 싶은 분야와의 연결고리를 찾는다.
  7. 시대변화에 민감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분야를 찾는다.

커리어의 새로운 길이나 블루오션은 사실은 전혀 엉뚱한 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 전자도서관 프로젝트에서 구글이 탄생하듯이, 지식검색과는 또 다른 차원의 중복검색이 첫눈을 잉태시켰듯이 현재상태의 모자람과 답답함, 수요가 있을 법한 곳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커리어 블루오션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  21세기 우리가 사는 세상은 온통 새로운 직업과 전문분야의 춘추전국시대가 될 것이다. (2006-09-05 14:26 작성)

Posted by 서형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