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      종 IT(인터넷,S/W)
직      무 기획,(경영,전략,사업)
경      력 5년이상~7년미만
질문제목 CFO가 되기 위한 커리어 관리
질문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외국계 유명 IT회사에서 재무기획을 5년 하였고, 유명 소프트웨어 회사의 동종 업무로 이직하였습니다. 목표는 외국계 회사의 CFO, 나아가서 CEO까지 성장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accounting career가 없다는 것입니다. CFO까지 가는데 있어 언젠가는 accounting 실무를 반드시 거쳐야 인정을 받는지요?

1. AICPA를 따 놓는 것이 유익하겠는지요?
2. 국내 유명대학 MBA를 따는 것이 유익하겠는지요?
3. 둘 다 하게 될 때, 우선 순위는 어떤 것인가요?
4. 둘 중 하나만 할 수있다면,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지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제목 MBA나 AICPA와 같이 특정 자격이나 조건 보다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귀하는 경력목표를 외국계회사의 CFO, CEO를 설정하고 계십니다.

일반적으로 CFO를 하시는데 있어서 반드시 accounting 경력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필수적인 과정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또한, CFO는 어떤 조건들을 충분히 갖추면 당연히 되는 것도 아닙니다. 즉, 어떤 유리한 조건들(AICPA 또는 MBA)을 확보하면 되는 것도 아니라는 점입니다.

몇 년전에 벤처기업이 활성화되어 신생기업들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주식공개를 하면서 CFO의 수요는 많았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벤처기업 상황이 많이 악화되었고 CFO에 대한 수요 또한 많이 줄었다고 이해됩니다.
그래서 CFO로의 선임여부는 해당 회사(조직)내에서 일반적인 임원이 되는 요건, 성과, 비전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되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AICPA나 국내 유명대학의 MBA를 한다고 해서 결정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 조건을 필요조건으로 하는 회사도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두 조건 가운데 우선순위를 둔다면 MBA를 들 수 있습니다만 귀하가 원하시는 외국계기업의 경우 국내 MBA에 대한 인정과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약한 사정은 이해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더 문제가 되는 것은 CFO는 재무 문제에 관한 기업의 핵심임원의 하나이기 때분에 외국본사의 임원이 한국에 파견되어 담당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만일 이럴 경우 한국인이 CFO로 선임될 가능성이 무척 줄어든다는 것이며, 이런 사정을 감안할 때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MBA나 AICPA와 같이 특정 자격이나 조건 보다는 일반적인 그 회사에 대한 충실도, 업무성과, 본사와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등이 오히려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Posted by 커리어심리학자 서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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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종 금융,컨설팅
직      무 기획,(경영,전략,사업)
경      력 3년미만
질문제목 투자 및 신용평가 전문가가 되기 위해
질문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8월에 대학 졸업(예정)인 학생입니다.
전공은 경영과 경제입니다. 보통 학생들과는 좀 다르게 경험이 좀 많은 편입니다.

대학 재학 중에 US CPA(미국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하였구요.
3년 전 2월부터 올 해 3월까지 3년이 조금 넘게 국내 유명한 게임회사에서 병역특례로 근무를 하였습니다(직급 대리). 이 회사에서 주로 한 일은 마케팅 분야이구요.
사업기획 및 프로모션업무를 담당하였고 CPA로서 IPO업무에도 참여를 하였습니다.

병역특례 복무기간 완료 후 복학하여 약 4개월의 기간 동안 잠시 사회를 떠나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기획 분야와 재무 분야를 놓고 고심한 끝에 제가 내린 결론은 애널리스트나 신용평가사에서 일하는 것입니다.

이 회사에서 일하던 시절 회계감사를 맡은 회계법인의 회계사들이나 IPO업무 진행 중 만났던 투자전문가들의 경우 재무에 대한 지식은 탁월하였지만 정작 IT컨텐츠에 대해선 문외한이 많았고, IT사업을 보는 시각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저는 재무와 회계뿐 아니라 IT사업에 대한 경험과 마케팅 노하우도 갖추고 있기에 금융가에서 투자관련 애널리스트나 신용평가업무를 할 경우 IT사업에서만큼은 국내 정상권에 올라설 수 있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전문가 입장에서 이러한 저의 생각에 대해 어떻게 보시는지 여쭙고 싶구요. 또한 보완해야 될 점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지 상담 부탁드립니다.
답변제목 투자관련 애널리스트나 신용평가 전문가가 되기 위하여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귀하의 현재 상황을 먼저 점검해 봅니다.

올 해 8월 경영학과(경제) 졸업(예정)이신데, 병역특례로 3년 정도 근무하시면서 AICPA 자격증을 취득하셨고, 근무경험에 토대하여 향후 애널리스타나 신용평가업무를 하면 성공적이라고 판단하고 계십니다.

일단 근무중에 만난 투자전문가들이 게임을 포함한 IT컨텐츠에 문외한이어서 상대적으로 회계.재무지식과 컨텐츠에 대한 이해와 업계 분석력에 자신있어 하는 점은 이해합니다. 다만, 90년대 IT경기가 묻지마식으로 올라갈 때는 그런 애널리스트들이 많았습니다만, 요즘에는 저도 놀랄 정도로 해당분야에 해박한 애널리스트들이 많습니다. 그들의 경력 대부분이 해당 인더스트리에서 5~10년 경력이 있는 분들입니다. 물론 금융권에서 시작하여 해당 산업을 깊이 파고든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귀하의 경쟁력이 많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약간은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하의 희망대로 금융권으로 입사하여 좀더 시각을 넗힌다음에 전문화할 분야로 애널리스트를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밖에도 자산관리. 투자컨설팅 분야도 괜찮습니다. 귀하께서 기재하신 신용평가업무 또한 고려할 수 있는 분야입니다.

이력서를 작성해 주지 않으셔서 알 수 없습니다만, 증권가나 투자업계에서는 학력(출신학교등)과 어학이 함께 잘 되는 인재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경쟁관계를 너무 가볍게만 여기지 않고 신중하고 대담하게 진출하신다면 충분히 가능할 수 있습니다.

나이나 경제력 등이 받쳐준다면 금융공학(특히, KAIST)을 대학원에서 전공한다면 확실히 유망하게 증권가에 진출할 기회가 많을 것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Posted by 커리어심리학자 서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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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종 금융,컨설팅
직      무 경리,회계
경      력 신입
질문제목 공인회계사(CPA)를 준비하는 대학생인데요.
질문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공인회계사를 준비하는 대학생입니다. 이제 2007년도 부터는 공인회계사 제도가 바뀜에 따라 회계사 인원도 대폭 증대될것이고,지금 현재도 자격증 취득 후 수습 받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공인회계사 자격증 취득 후, 중국으로 건너가 중국 회계학과 세법을 대학원과정에서 공부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중국 회계사 자격증을 따는 것이 목표입니다.

만약에 제가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중국가서 공부까지한다면, 30살 정도가 될것 같은데, 그 나이에 회계법인 취직이 가능 할까요?

반드시 회계법인일 필요는 없고, 안정되고 좋은 대우 받는 직장에 취직 할 수 있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제목 공인회계사를 준비 중인 대학생의 준비
답변내용 안녕하십니까.
공인회계사를 준비 중이신 학생이시고, 앞으로 중국쪽에 관심이 많으시군요.

과거와는 많이 다르게 공인회계사가 절대적인 취업요건이 되는 시기는 지난듯 합니다. 또한 AICPA자격 소지자 역시 취업에 안심하고 있을 만한 상황은 아닙니다.

외국의 회계를 익힌다는 것은 곧, 그 국가와 업무를 하는 회사에서 취업을 희망한다는 이야기와 일맥상통합니다. 그런 면에서 중국쪽 회계를 배운다는 것은 현재와 앞으로 늘어날 중국과의 관계를 생각하면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AICPA의 예에서 보듯이 상당수 미국계 기업에서도 AICPA자격에 대해 절대적인 요건을 삼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쪽 회계 자격을 취득하신다고 하셨을때 취업의 절대요건으로 부상할 가능성은 커 보이지 않습니다.

중국 회계 자격증을 취득하시더라도 본인의 기본 역량(국내 회계 자격과 어학 등)이 뒷받침 되는 가운데 그것이 하나의 플러스 요인이 된다면 30세 정도에 취업하시는 것은 큰 어려움이 아닐 것입니다.

일단은 국내에서 회계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시기 바라오며, 늦은 나이까지 공부하여 많은 자격을 취득하는 것은 의미가 반감되므로 30세 이전에 사회생활을 시작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Posted by 커리어심리학자 서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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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종 제조업 기타
직      무 경리,회계
경      력 3년이상~5년미만
질문제목 경리인으로서 어떤 경로를 밟아가야 할지요.
질문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경리부서 4년차(대리1년차)에 접어든 경력자입니다.
자금.부가세 부분 업무를 회사에서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제가하고 있는 경리업무에 뼈를 묻어, 10여년후에 CFO,CEO까지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제가 위의 성공코스를 진행하는데 아래 5가지중 어느것을 택하는것이 가장 효과적일지 조언을 구하기 위해서 입니다.

1.경영대학원(경제대학원,MBA)-국내대학원
2.CTP(AICPA,CMA)-미국회계자격
3.세무사(국내CPA)-세무사(한국회계사)
4.미국MBA-외국유학
5.직장에서 실무만 한다.

위의 문제에 대해서 이글 올리는 저는 1번,2번을 유력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그 효력이 한국내에서는 좀 약하다 싶은 불안감이 약간 있어서 4번을 유력히 고민해보다가, 차라리 3번을 선택함이 어떤가 생각이 들어 여기 들어왔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변제목 경리직에서 향후 CFO,CEO로의 진로모색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경리업무로 재직중인데 향후 경력경로에 관한 상담이네요.
귀하는 경리업무 경력 4년차로 재직중이며, 향후 10여년 후에는 CFO, CEO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귀하가 직접 검토하신 5가지의 길 가운데 택할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선 목표를 CEO로 했을 경우와 CFO로 했을 경우가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만 귀하의 목표가 CEO라고 할 경우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가장 중요하게는 귀하 스스로 경리.재무업무에 관해서는 적성과 능력을 인정하는 것이고, 구체적인 길의 선택에 있어서는 실현 가능하며 효과적인 길을 선택하는 것이리라 생각합니다.

CEO를 목표로 할 때, 90년대 중반 이전에는 재무.기획분야의 전문가가 CEO로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만 점차 마케팅. 영업부문의 전문가가 CEO로 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즉 기업의 최전선의 야전경험이 풍부한 인재가 기업전체의 운명을 잘 밀고 나간다는 고객본위, 소비자 위주의 환경과 일치하는 방향입니다.

즉, 귀하가 경리.재무분야의 전문가로 되더라도 직장생활의 최고봉인 CEO를 목표로 할 경우 순수 관리업무만이 아닌 마케팅.세일즈 등 직접적인 수익창출업무경력을 쌓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그런 각도에서 본다면 2.3번 특히 3번은 국내에서 공인회계사로 아예 다른 길을 갈 확률이 높다고 보이는 것이고, 미국 회계사자격증도 실제로 기업에서는 큰 효용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MBA의 선택은 국내이든 해외이든 글로벌 Top 10 이내의 학교에서 MBA를 할 경우 확실한 효과가 있다는 점입니다. 직장에서의 경력을 공백으로 두는 기간 MBA를 확실한 명문에서 한다는 의미이고, 기업에서 실제로 좋은 성과로 입증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학은 국내 직장경력의 공백과 재정부담 등이 있으나 그런 조건이 잘 구비되어서 유학하게 된다면 성공적인 경력전환을 할 수 있는데는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가능성 가운데 정보에 의해 재점검하고, 현실적 가능성과 장래성있는 계획을 실행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Posted by 커리어심리학자 서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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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종 제약,화학
직      무 경리,회계
경      력 3년이상~5년미만
질문제목 외국계회사에서 accountant로 일하고 있는데요.
질문내용 안녕하세요.
현재 저는 외투법인에서 Assistant accountant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규모가 크지 않아 sales 쪽도 조금씩 도와주고 있는데요, 이곳에 입사한 지는 아직 1년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안정적인 회사이긴 하지만 급여나 비젼면에서 평생 다닐만한 곳은 아니라고 판단이 되는데 앞으로 제가 경력개발을 어떤식으로 해 나가야 할지 조금 고민이 됩니다.

지금 회사 이전에도 외투법인에서 accounting & general admin쪽 일을 했었는데 (3년 이상) 지금도 업무는 accounting일이 대부분입니다. 지금 저와 같이 accounting 일을 하시는 분은 저처럼 대학에서 회계학을 전공하지는 않았지만 대신 AICPA자격증을 취득하시고 이 회사에 입사하셨습니다. 선배님은 굳이 AICPA가 필요는 없다고 하시지만, 제가 이 회사가 아닌 다른 외국계 회사에서 accounting쪽 일을 하려면 AICPA를 취득하는 것이 나은지 혹은 다른 관련 자격증을 따야할지 잘 판단이 서질 않네요.
자격증이 필요하다면 어떤 것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답변제목 외국계회사의 accountant의 진로모색에 관하여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귀하는 현재 외투법인에서 Assistant account 로 근무중이며, 이전 직장에서 3년이상 accounting일을 하셨네요. 현재 직장도 안정적이긴 한데 평생 근무할 회사는 아니어서 경력개발에 대한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외국계기업에서 accounting 부문에서 인재를 모집할 때 AICPA 자격증을 요건으로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대부분 한국에서 기업활동을 하기 때문에 한국의 회계가 더 중요하고 미국의 회계- 본사의 회계는 이미 갖추어진 매뉴얼에 따라 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외국계기업에 입사하시더라도 특별히 다른 자격증이 필요하다고 보진 않습니다. 지난 직장에서의 경력(3년 이상)과 이 직장에서의 경력이 이어진다면 적절한 이직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최근에는 자격증이 있더라도 어느 직장이나 평생고용이 보장되는 직장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따라서 자격증으로 보장받기 보다 실력과 경력을 통한 노하우로 경력의 안정적 운영을 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굳이 자격증이 필요하다면 귀하께서 근무하는 직장내의 회계관행이나 업무의 상세내용에 따라 전산회계 자격증, ERP 회계 모듈 운영 등에 대한 요건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면 보유하는 것이 고려될 수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Posted by 커리어심리학자 서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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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종 기타업종
직      무 경리,회계
경      력 3년이상~5년미만
질문제목 미국공인회계사의 진로?
질문내용 문의드립니다.

저는 대학 졸업후 미국에 유학해서 회계학 석사학위를 받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서 줄곧 외국계 대형 회계법인에서 근무해 왔습니다(약 4년). 대학원 졸업후 미국공인회계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현재 법인 내에서는 주로 외국계 회사의 TAX consulting 업무를 맡고 있고, 올해 7월을 기점으로 Manager로 승진될 예정입니다. 그러나, 현재 회계법인에서의 단순한 업무와 정해져 있는 승진 절차보다는, 보다 제 능력 및 성과에 따라 합리적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회사에 근무하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현재 제 경력 및 경험을 바탕으로 외국계 기업등으로 이직해서 제 커리어를 향상시킬 수 있는 길이 있을지요?
답변제목 미국 공인회계사(AICPA)의 진로에 관하여
답변내용 안녕하십니까?

귀하는 미국에서 회계학 석사, 미국공인회계사 자격을 취득하고 국내의 회계법인에서 업무를 하고 계십니다. 현재 업무에서 단순한 업무와 승진 절차보다 능력과 성과에 따라 합리적으로 보상받는 회사에서 근무하길 원하십니다.

획일적인 답변이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본인의 능력과 성과에 따라 보상을 받으려면 한국 공인회계사 자격을 취득하여 직접 회계사 업무를 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일 것입니다.

외국계 회사에서도 일부 분야를 제외하곤 대략 60~70%의 고정연봉과 30~40%의 불확정적인 인센티브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국계 컨설팅 회사의 경우에도 고정급의 비율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일단 외국계컨설팅회사들이 대부분 한국 대형회계법인들과 인수.합병한 상태여서 일단 상대적으로 고액연봉을 제외하곤 결정적인 큰 변화는 아니라고 봅니다.

원하신다면 7월 매니저로 승진한 후 외국계 컨설팅회사에 입사지원을 하셔서 문을 두드려 보는 것도 괜찮으리라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Posted by 커리어심리학자 서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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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종 IT(인터넷,S/W)
직      무 경리,회계
경      력 3년미만
질문제목 AICPA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질문내용 안녕하세요.

전 현재 대기업 SI 업체에서 근무중이며 SAP R/3 FI TR (회계,자금)모듈의 SM 운영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경력은 2년 정도 되었습니다.
현재 이직을 생각중인건 아니구요, AICPA를 준비해 보려고 합니다.
과연 이 자격증이 저의 커리어에 어느정도 도움이 될런지 질문드리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보통 회계법인같은데서도 IT감사 같은인력이 필요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삼일회계법인 같은경우 Job란에 IT가 있는걸 보았습니다. 물론 어떤 일을 하는지는 자세히 알지 못합니다.

회계법인에서 IT출신이 어느정도 인력이 있고 연봉이나 위치(회사내에서의 인정정도) IT 베이스에서 AICPA를 가지고 있을때의 유리한 점은 무엇이 있는지요?

시간과 돈을 투자하여 해볼만한 것인지 아니면 그냥 회사에서 IT기술이나 뒤처지지 않게 익혀서 최대한 오래 회사생활 하는게 좋을런지요.
현재 다니는 회사내에서도 AICPA 있으면 아무래도 진급이나 머 이런거에 플러스 효과가 될거라는 생각은 듭니다만, 회사가 IT회사이다 보니 다소 고민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IT베이스에 회계사를 취득하엿을 경우 회계법인에 들어갈 수 있는지 그리고 현재 회계법인에서 이러한 사람들이 필요한지 그리고 이러한 사람들이 있다면 연봉이나 비전은 어떠한지가 궁금합니다.
답변제목 IT 회사 경력자의 AICPA 자격증 취득의 효과에 대해서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귀하는 대기업 SI업체에서 SAP ERP의 SM업무를 하고 계시는데, AICPA를 준비할 생각중이십니다. 장차 회계법인의 IT 포지션에 지원해 볼 생각을 잠정적으로 갖고 계십니다.

우선 AICPA 자격증의 국내 유효성에 대해 잠깐 보겠습니다. AICPA 자격증이 국내에 주목받기 시작한 때로부터 아직까지 많은 학원들과 강좌, 책자들이 나와 있습니다. 수많은 재직자, 취업준비생들이 이 시험에 응시해서 자격을 받거나 실패하거나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자격증의 현실은 예외적으로 국내 공인회계사(CPA) 자격을 가진 사람들에 한해서 효력을 발휘합니다. 한국의 공인회계사로서 미국 회계 또한 알아야 유효한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국의 회계 전문가가 아닌 사람이 미국 회계사 자격증을 취득하여도 큰 도움은 되지 않습니다. 예외적으로 필요한 회사에서는 알아줄 지 모르겠으나 대부분은 쓸모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상식적으로도 그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여 조언드리건대, AICPA를 통해서 IT 기반의 미국회계사 자격증을 가진 IT전문가를 꿈꾸는 것은 하나의 작은 틈새일 수 있겠습니다만, 구체적인 회사의 포지션과 맞추어 보야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채용부문을 보고 맞추어 보아야 합니다.

일반 회계법인에서의 IT 포지션은 큰 회계법인의 경우 다양한 IT솔루션개발, 유지보수 업무가 있을 것입니다. 해당 클라이언트의 환경에 맞게 회계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작업과 커스터마이징 등의 업무가 일반적일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회계법인 IT인력의 연봉수준이나 향후 전망이 지금 근무하는 대기업 SI업체에 비해 결코 좋다고 말씀드리기 어려울 것입니다.

참고 되셨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Posted by 커리어심리학자 서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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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종 금융,컨설팅
직      무 경리,회계
경      력 3년이상~5년미만
질문제목 공인회계사, 회계감사 경력 만 3년 이상입니다.
질문내용 안녕하십니까.

저는 국내 대형 회계법인에 근무중이며, 현재 회계감사 경력 만 3년이상 된 공인회계사입니다.

현재 수행한 업무는 주로 회계감사업무로써 향후 보다 안정적인 고소득 업무를 위하여 현재 경력관리상 취해야할 일이 어떤것이며, 어떤 자기계발을 하여야 할지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고 싶습니다.

현재의 업무에는 만족하고 있으며, 회계감사의 경력이 잘 활용되면서 보다 나은 부가가치를 창출할수 있는 업무를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변제목 공인회계사의 경력관리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귀하는 공인회계사로서 국내 회계법인에서 만 3년이상 근무중이시네요. 향후 경력발전을 위해서 어떤 자기개발을 해야할 지 궁금해 하십니다.

사실 귀하는 좋은 조건에서 업무에 만족하면서 근무하고 계셔서 어쩌면 이 상태로 꾸준한 발전을 기하셔도 괜찮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귀하자신이 더 적극적으로 안정적인 고소득과 경력향상을 위해 미리 준비를 하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귀하와 같이 회계법인에서 공인회계사로서 회계감사업무를 하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경력 몇 년을 쌓은 후 작은 회계법인을 만들어 독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편 외국어 실력을 더 향상시키고 AICPA 자격을 취득한 후 대규모 외국계 컨설팅 회사로 이직을 하시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다른 한편, 회계감사업무에 만족하지 않는 경우에는 대학원에 진학하여 금융공학, 투자공학 등을 전공하여 금융계통의 전문지식을 심화시킨 후 증권사 등으로 경력을 전환하여 향후 유망한 금융공학, 투자공학팀, 자산관리, 파생상품 분야로 이동하기도 합니다.

어쩌면 이 밖에 더 상세한 경력상승을 위한 계획은 귀하께서 주위의 선배.동료 사원들의 예를 종합하여 준비하시는 것도 지혜일 수 있습니다.

작은 조언 되셨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Posted by 커리어심리학자 서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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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종 IT(인터넷,S/W)
직      무 경리,회계
경      력 7년이상~10년미만
질문제목 저의 적정 연봉은 어느 수준인가요?
질문내용 업무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직장 생활을 시작한지 10년째에 접어든 회사원입니다.
그동안 회계, 자금 및 인사/총무 업무를 담당하였으며 작년에 AICPA(미국공인회계사)시험에 합격하였습니다.

이 정도 경력 등을 고려했을 때 저의 적정연봉은 어느 정도인지, 요즘 경기가 좋지 않아서 이직하기는 쉽지 않을거라 생각하는데 구인 정보(외국인회사)는 어느 정도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바쁘시더라도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제목 회계.자금부문 경력자의 적정연봉과 외국계회사 채용현황
답변내용 안녕하십니까.

귀하께서 궁금해 하시는 문제 즉,
1) 귀하의 경력을 고려할 경우 적정연봉은 어느 수준인지,
2) 경기불황으로 이직기회가 적을텐데 가능한 채용정보(외국계회사)의 빈도에 관한 문제에 말씀드립니다.

1. 경력을 고려한 적정한 연봉수준
연봉제가 일반화 되어 감에 따라 연봉은 그야말로 개인별로 경력 및 능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개인과 회사간에 체결하는 계약입니다. 따라서 귀하의 적정한 연봉이란 일반적으로 귀하의 최종연봉이 많이 고려됩니다. 또한 채용하는 회사의 경력년수에 비례한 연봉수준과 귀하의 능력을 높이 살 필요성(희소성)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되어 결정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지원자가 희망연봉을 제시하고 회사에서 받아들이거나 약간 조절하는 수준에서 결정됩니다.
일반적으로 귀하의 연봉수준은 4000만원에서 5000만원 수준이 가장 많으며, 일부 외국계회사에서는 5000만원내지 6000만원도 가능한 연봉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2.채용정보의 빈도
귀하의 지적대로 요즘 채용시장이 극도로 위축되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희가 현장에서 느끼는 감으로는 외국계회사의 채용은 더 심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실제로 상당수의 외국계회사는 갑작스레 철수나 구조조정을 감행하기도 하여 불안한 구석도 있습니다. 채용정보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나 드문 것은 사실입니다.

저희는 귀하께 적합한 채용정보 오픈시 연락드려서 귀하께 의견을 구하여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Posted by 커리어심리학자 서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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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종 기타업종
직      무 기타업무
경      력 3년미만
질문제목 타업종에서 금융권으로 이직이 가능할까요?
질문내용 저는 올해 나이 30살이고, 현재 외국계 회사의 구매파트에서 근무한지 1년이 지났습니다. 우리회사는 휴일도 많고 분위기도 괜찮은데 연봉이 너무 적습니다. 제가 연봉 2100정도 되는데요 13년간 근속한 상사도 4천 정도 밖에 안됩니다.

그래서 저는 평소 관심있는 금융계통이 연봉수준도 높은 편이고 성취감도 있으리라는 생각입니다. 토익점수는 900점이 넘는 다는 것이외에는 특별히 해놓은 것이 없어서 고민입니다. AICPA 나 금융자격증을 시간을 두고 취득하면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금융권으로의 이직은 아주 불가능한 것인가요?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제목 타업종에서 금융권으로의 이직 가능성 검토
답변내용 다소 아쉽습니다만 현실적으로 말씀드려서 타업종에서 금융권으로 이직하는 건 어려움이 많습니다.

신입으로 입사하기엔 나이제한에 걸릴 가능성이 많습니다. 석사학력 소지자의 경우 약간 감안해주기도 하지만 경쟁이 상당히 심합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는 토익점수보다는 학교레벨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요즘분위기로는 신입사원 채용은 제한적으로만 이루어 집니다.

경력으로는 더욱 입하가 어렵다고 보아야 합니다. 금융권 근무경력이 없는데 경력을 인정받을수 없고, AICPA자격증 혹은 다른 유사자격증이 있더라도 쉽지가 않습니다. 금융권으로 이직하려고 자격증을 취득하시는 분들이 많으나 사실상 원하는 이직에 성공하는 분들은 극소수입니다.

한편 금융권은 제1금융권(은행)을 제외하고 대부분 아직까지도 구조조정이 마무리되지 않고 있는 어수선한 업계라는 점입니다.

타업종경력과 금융권 경력이 없다는 약점은 이직에 상당히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타업종에서 금융권으로의 이직은 거의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귀하의 경우 동종업계로 이직을 고려하심이 유리할듯 합니다. 반드시 금융권에만 필사적으로 이직하셔야 할 이유가 아니라면 동종업계의 더 좋은 조건의 회사로 이직을 검토하시거나, 경력과 실력을 더 쌓으신 후 국내대기업으로의 이직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커리어심리학자 서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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