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기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해의 성과를 잘 간직하고, 낡은 찌꺼기는 다 버립니다.
새해에 새 희망, 새 목표, 새 계획, 새 바람대로
멈춤없이 나아갈 것입니다.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서형준 드림
'우아! 커리어 > 세상의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월 21일 청계천 잡페어(Job Fair)에 다녀오다. (0) | 2009.03.27 |
---|---|
영화 그랜토리노 시사회를 다녀와서 (0) | 2009.03.04 |
천하다는 것은 무엇인가? - 아들 향에 대한 이산의 가르침 (0) | 2008.06.03 |
칭찬이 돈버는 것처럼 뇌를 행복하게 한다. (0) | 2008.04.24 |
나이를 잊은 학문에의 열정 (0) | 2008.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