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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기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해의 성과를 잘 간직하고, 낡은 찌꺼기는 다 버립니다.
새해에 새 희망, 새 목표, 새 계획, 새 바람대로
멈춤없이 나아갈 것입니다.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서형준 드림
Posted by 서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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