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2학년 남자입니다. 군대 문제를 생각하던 중 ROTC로 가면 취직이 잘 된다는 소리를 듣고 고민 중입니다. ROTC나온 사람들은 회사에서 따로 뽑는다는데 사실인가요? ROTC를 나오면 어떤 가산점이 있고, 어떤 분야에 취직이 유리한 지 알고 싶습니다.

A.

ROTC 출신이 취업이 잘된다는 것은 확실치 않습니다.

ROTC(학군장교) 전역 후 취업에 유리하다는 공식적인 규정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학군장교로 전역한다고 해서 취업에 유리하다고 확실하게 말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다만, 부사관 이상으로 전역하는 사람들은 국방취업지원센터에서 취업준비와 경력개발, 취업안내에 관한 각종 교육과 상담, 컨설팅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장교출신이라고 해서 직접 우대받지는 않지만, 공무원이 된다면 호봉 상으로는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장교 자체의 경력을 인정받으려면 전공이나 병과가 해당 직종과 일치해야 가능합니다. 예컨대 토목공학과 출신이 공병장교로 복무했을 때 건설회사에서 경력을 인정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ROTC 출신을 우대하는 기업과 직종이 있습니다.

ROTC 출신이 공식적으로 취업에 유리한 것은 아니지만 몇 가지 유리한 점은 고려할 수 있습니다. 기업의 성향에 따라 ROTC 출신을 우대하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또한, 보험회사들과 자동차 판매 등 영업 또는 영업관리 부문은 대부분 ROTC 출신을 우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ROTC 출신은 기수별로 인맥이 탄탄하며, 선후배 간의 관계가 돈독한 편이기 때문에 영업과 같이 인맥이 적극적으로 활용되는 분야에서 우대받는 것입니다.

ROTC(학군장교) 또는 학사장교 출신의 유,불리

ROTC(학군장교) 또는 학사장교는 의무복무 기간이 2년 4개월과 3년으로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훈련기간 4개월을 별도로 복무하기 때문에 실제 복무기간은 일반 현역보다 상당히 길다는 점은 불리한 사정입니다. ROTC는 대학 3,4학년을 학군단 제복을 입고 생활해야 한다는 점도 고려할 사항입니다. ROTC와 학사장교는 모두 소위로 임관하기 때문에 군대 내에서 리더십을 기르고, 직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토대가 됩니다. 따라서, 단순히 취업에 유리하다는 부정확한 정보만으로 성급하게 판단할 사항은 아니고, 자신의 경력진로를 판단하면서 종합적으로 모색되어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끝) (대학내일 476호. 2009. 7. 20 ~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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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종 제조업 기타
직      무 경리,회계
경      력 10년이상~15년미만
질문제목 회계.자금.경영관리.감사 부문의 경력자입니다.
질문내용 저는 회계, 자금, 경영관리, 감사 등의 업무를 지난 14년간 국내의 중견그룹 3군데에서 담당한 42세의 남자입니다.
현재는 중견기업의 재무회계팀장으로 재직 중이구요.

첫 직장에서는 회계/자금/경영관리 업무를 약 5년 6개월간,
두번째 직장에서는 그룹 비서실에서 내부감사업무를 2년간, 계열사에서 재무회계팀장으로 3년간,
지금 현재 직장은 5년전 입사하여 경영관리 업무를 2년, 재무회계팀장으로 3년째 근무하는 중입니다.

회사의 영업부진으로 인하여 회사 여건상 약 3개월후면 퇴직을 권유받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직을 준비 중입니다.
40세가 넘었기 때문에 새로운 직장을 찾는 것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 되지만 제가 이직할 수 있는 가능성이 어느 정도인지 알고싶어 문의 드립니다.
그리고, 이직을 준비하는 가장 효과적인 경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제목 회계등 경력자의 이직경로에 관하여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귀하는 중견그룹 3곳을 두루 거치며 회계.자금.감사 등의 업무와 현재는 중견기업의 재무회계팀장으로 재직중이시네요. 사정상 곧 이직을 하셔야 하기 때문에 새롭게 이직을 준비중이십니다.

우선 40세가 넘는 경우에 이직이 쉽진 않습니다. 물론 40대 초반의 경우에는 중견기업 등에서 간혹 인재를 채용하는 곳이 있긴 합니다. 그러나 그 절대적인 수가 매우 작다는 인식은 하셔야 합니다.

일단 채용정보를 넓게 서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서치펌 두 세곳 정도와 채용포털사이트 두 세곳에 이력서를 등록하시고 서치를 집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편, 귀하가 십 수년간 경력을 쌓아오시면서 종적.횡적으로 쌓아온 인맥과 친분을 재점검하시기 바랍니다. 채용기관도 많지만 아직도 인맥에 의한 이직과 전직이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의외로 그동안의 인맥을 총점검하는 가운데 좋은 일자리를 다시 찾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저희도 귀하께 적합한 채용정보를 알게 되거나 다룰 시 도움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힘내십시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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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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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종 금융,컨설팅
직      무 기획,(경영,전략,사업)
경      력 3년이상~5년미만
질문제목 새로운 바람(이직)은 어떨까요?
질문내용 안녕하십니까.

어떻게 상담해야할 지 갑자기 막막해지네요. 그래도 써보면 다음과 같을 거 같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학부를 졸업하고 유학길에 올라 미국에서 MBA를 마치고 2002년에 귀국하여 2003년에 모 회사 컨설팅사업부에 근무하다 동년 6월에 회사 사업부가 독립을 한 회사로 이직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처음 2003년에 회사에 근무할 때는 경영컨설팅업무를 해오다 사업부 독립이후에는 주로 M&A관련업무를 해 왔습니다. 제 주요 업무는 대상회사의 분석및 평가를 주로하여 실제 M&A진행사항에도 참여를 해 왔습니다.
조그만 조직체에서 근무를 해 오다 보니 큰 조직에서 배울 수 없는 거를 배우고 편한 면도 많지만 여러가지 아쉬움도 많아 이제 새로운 바람(이직)을 고려해 보려고 합니다.

경력이 특이하여 이직이 만만치않을 거 같은데 제 생각으로는 M&A업무나, 기업의 경영전략이나 분석업무에 제가 적합할 거 같은데 어떤지요? 그리고 저의 가치는 얼마나 될 는 지도 궁금하고 저의 전략은 어찌해야 하는 지도 궁금합니다.
신속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제목 M&A업무나 경영전략, 분석업루로의 이직 가능성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귀하는 미국에서 MBA를 마치고 국내 컨설팅회사 및 독립법인에서 컨설팅업무 및 M&A업무를 주로 해오셨네요. 그동안 경력을 바탕으로 하여 이제 새로운 이직을 고려하고 계시네요.

귀하의 경력과 일맥상통하게 M&A업무나, 경영전략. 분석업무를 지향하시면 분명히 적합한 내용입니다. 다만, 경기침체나 채용시장의 어려움으로 인해 회원님이 원하는 회사를 쉽게 찾을 수 있을지만 남는 문제같습니다.

일반기업의 경영전략이나 IR, 지주회사의 M&A업무 등은 가끔 채용정보가 오픈되기니는 하지만 아직도 사내 인맥추천이 많은 편이고, 서치펌과 같은 외부채용기관을 별로 활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경험에 비추어 본다면 이직도 회원님이 업계에서 더 잘 알고 있는 회사들의 내부 채용정보나 지인들을 통하여 조심스럽게 알아보는 편이 더 많이 행해집니다.

또한, 누구나 궁금해 하는 것이지만 귀하의 인재로서의 경제적 가치를 감히 저희가 연봉이나 돈으로 판단할 수는 없는 문제입니다. 다만 일반원칙으로는 경력사원의 스카웃이나 채용시 본인의 희망연봉이 고려되고, 채용회사의 인사시스템과 연봉체계도 고려되어 입사자와 협의하여 결정되는 것입니다. 가장 구체적인 근거는 일단 회원님의 최종연봉이 될 것입니다.

참고되셨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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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종 IT(인터넷,S/W)
직      무 경영진
경      력 15년이상
질문제목 관리계통으로만 근무한 경우 어떤 분야로 이직,창업이 가능한지요?
질문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관리직 계통만 20여년 근무한 사람입니다.
현재 구직과 창업 모두를 검토하고 있는데요, 구직의 경우 어느 분야, 어떤 종류의 기업을 선택이 바람직 한지요? 연봉은 어느 정도 요구하는 것이 가능한지? 소요기간이 어느정도 소요되는지요?

창업을 한다면 현 경제여건 고려시 적절시기, 어떤 분야가 바람직 한지요?

너무 포괄적 질문이지만 그동안 많은 상담경험상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답변제목 관리직 베테랑 근무자의 구직 및 창업방안에 관하여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귀하께서는 중견기업 이상의 대기업에서 20여년 동안 줄곧 관리업무를 해오셨습니다. 몇 개월 전에 퇴사하여 재취업 및 창업에 관해 모색하고 있는 단계로 보입니다.

첫번째로, 재취업 하시는 경우 어느 분야, 어떤 종류기업선택이 바람직한지, 연봉과 재취업 소요시간은 어떤지에 관해 말씀드립니다.
냉철히 말씀드려서 귀하의 경력이 매우 우수하지만 40대 후반의 연령으로서 선택할 기업이 많지는 않습니다. 최근 경력인 대형SI회사에서의 임원직 경력을 살려 SI 및 IT기업의 CEO를 비롯한 임원으로 입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그러한 회사가 있는지는 별론으로 합니다. 위의 요건에 부합하는 IT기업들의 임원의 경우 적게는 5,6천만원에서 1억원 이상까지 다양한 연봉 스펙트럼을 가지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해당 기업을 보아 제시할 부분입니다.
재취업 소요기간 또한 정해져 있는 기업에 반드시 입사할 수 있다는 확신은 아무도 드릴 수 없습니다. 본인도 인맥을 비롯한 그전의 모든 경력관계와 정보망을 이용한 재취업활동을 적극 벌이고, 저희와 같이 돕는 곳도 열심히 도움으로써 최단기간으로 단축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두번째, 창업에 관해서입니다.
창업은 재취업과는 전혀 다른 길입니다. 일반적으로 창업을 하신다면 회원님이 최고가 될 수 있는 분야, 경제적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분야, 자신의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물론 세부적으로 검토한다면 다소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기본은 그렇습니다. 창업은 수세에 몰려 하는 것보다는 확실한 사업아이템과 위의 요건을 갖춘 분야가 있을 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 실패하는 사례는 적당히 사업자금이 마련되고(본인의 돈이든, 펀드이던 말입니다), 적당한 아이템이 있으면 시작합니다만 최근 경기는 최악의 장기불황이므로 창업은 자신 있을 때 하셔야 하리라 봅니다.
이른바 창업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창업 아이템은 이미 수백, 수천명이 창업에 돌입한 뒤늦은 선택이 되기 쉬우므로 일반적으로 좋은 창업분야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소견으로는 일차적으로 재취업을 위해 약 3개월동안 집중적 노력을 해 보시고, 동시에 3개월동안 혹시 창업할 수 있는 점검을 해 보시고 판단하시는 것이 하나의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조그만 조언되셨다면 다행입니다.
부디 노련한 전문가로서의 마지막 승부처를 찾는데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서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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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종 IT(H/W,N/W)
직      무 기타업무
경      력 3년이상~5년미만
질문제목 게임관련 회사에 지원하고 싶습니다.
질문내용 안녕하세요.
경력은 3년 정도로, IT업계의 네트워크 장비 기술지원업무를 해왔습니다.
주로 라우터나 L4 스위치 구축 및 트래픽 분석을 담당했었습니다.
사이트는 공공기관등 주로 대형사이트였습니다.

게임 업계쪽으로 취업을 하고 싶어서 문의드립니다.
제가 게임쪽에 관심이 많고, 게임 디자인에 관계된 공부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관련 회사에서 QA(품질보증) 관련 업무나 게임 디자인쪽으로 지원할 수 있는지, 아니면 제 경력을 살려서 운영쪽으로 지원이 가능한지...

위의 사항들이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제목 게임관련 회사로의 전직에 관하여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귀하는 약 3년 넘은 경력을 IT업계의 네트웍 장비 기술지원업무를 해오셨습니다. 향후 경력전망으로 세우고 계신 분야가 게임업계 분야인 것으로 이해합니다.

넓게 보면 귀하는 젊으시고 IT업계에서 네트웍 관련 기술지원 업무를 하셨기 때문에 게임업계와 전혀 무관하지는 않습니다. 하여 취업이 불가능하긴 않으나, 일반적으로 게임회사에서 인적 네트웍을 통하여 채용하는 경우를 제외하곤, 경력자인 경우에 게임업계 근무경험자를 찾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래서 귀하가 게임업계로 업종 및 직무전환을 하실 경우 공채방식은 승산이 낮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게임회사의 경우에도 게임운영 부문에는 가능할 수도 있으나 그런 경우에도 기존 게임업계 경력자에 비해서는 경쟁력이 있다 말씀드리기 곤란합니다.

하여 회원님의 인맥을 총동원하여 일단 게임업계로 신뢰에 기반해 이직을 실현하시거나, 게임업계 경력이 없으셔도 그에 준할만한 실력이나 자격을 갖추는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지금 업무의 연장선 상속에서 게임회사의 네트웍 유지관리,보수업무를 지원해서 일단 진입하는 경우가 가능할 것입니다.

위의 경우 모두다 중견 게임회사 이상의 채용정보를 면밀히 수집.검토하여 체계적으로 꾸준히 지원하는 노력이 필수적입니다.

조그마한 조언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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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종 게임,엔터테인먼트
직      무 연구,개발
경      력 3년이상~5년미만
질문제목 게임회사로 이직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질문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의 4년제 모대학을 졸업하고 병역특례를 마쳤고 경력 5년차 프로그래머입니다. 저의 개발환경은 유닉스(Unix)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렇지만 제 머리속에는 끊임없이 게임회사로 가서 게임개발에 열정을 태우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게임 회사에 입사하는 것이 쉬운일이 아님을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저는 게임개발 관련한 경험이 전혀 없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물론 제 생각으로는 윈도우즈에서 프로젝트를 해 본 경험도 없고 네트웍 프로그램 경험도 없었지만, 게임 회사에 입사하게 되면 공부하면서 일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프로그램이란 것이 유닉스 계열이나 윈도우즈 계열이나 계속 하다보면 API에 어느 정도 적응만 하면 그리 다를 게 없으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게임 회사에서는 바로 투입이 가능한 윈도우즈나 게임관련 프로그램 경력자를 주로 채용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상태에서 저는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잡을 수 없습니다. 나이를 더 먹기 전에(현재 29살) 게임회사로 이직해야겠다는 생각은 가득하지만 방법이 없네요. 웬만한 유명 게임회사엔 전부 지원해 보았지만 안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변제목 유닉스(Unix) 프로그래머의 게임회사로의 이직위한 방법 모색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귀하의 경우 5년 가까이 유닉스 환경의 프로그램 개발경력만 보유하셨습니다. 게임회사로 이직하길 원하시는데 문제는 게임회사에서는 대부분 윈도우즈 프로그래램이나 네트웍 관련 프로그램을 주로 하기 때문에 귀하의 경력과 안맞는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물론 문의내용에서 말씀해 주셨지만 귀하 스스로는 근본적으로는 큰 차이가 아니기 때문에 조금만 공부하면서 일하면 금방 따라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게임회사나 귀하 나름대로 틀린 생각이나 이해못할 부분은 아닙니다. 다만 해당시기에 인재를 채용하는 게임회사에서는 바로 투입할 수 있는 개발경력자를 찾기 때문에 귀하의 경력과 미스매치가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 귀하가 게임회사로의 이직을 포기하지 않는 것을 전제로 하면 두 가지 정도의 방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

첫째, 게임회사에 인맥을 만들어 귀하의 능력을 신뢰해 주는 바탕위에서 입사를 추진하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단순한 백그라운드를 이용하는 편법과는 달리 실제로 인맥을 통한 입사방법으로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게임회사에 인맥이 형성되어 있지 않다면 게임개발자 관련 커뮤니티나 포럼 등에 가입하여 서서히 인맥을 형성해 가면 크게 어렵지는 않을 것입니다.

둘째, 현재 회사에 재직하면서 게임개발 경력이 없는 것을 보완하기 위하여 별도의 과외노력을 해서라도 본인의 게임개발능력을 입증해 주십시오. 즉 스스로 기획한 게임이거나 다른 사랑의 기획에 의한 게임일지라도 직접 공부하면서 윈도우즈 게임개발을 해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상용화 시킨 게임이 아니라도 게임개발 포트폴리오늘 만들어 입사지원시 제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물론 위의 두가지 방법을 병행하여 현재 근무하는 직장에 다니면서 게임관련 인맥도 서서히 형성해 가고, 게임회사 입사시 바로 투입가능하도록 게임개발 능력을 실제로 쌓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귀하께서 정말 게임회사로 이직하려는 열망이 강하면 노력도 많이 할 것이고 결국 소원을 이루시리라 믿습니다.

건투를 기원합니다.
Posted by 서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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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종 IT(인터넷,S/W)
직      무 연구,개발
경      력 3년이상~5년미만
질문제목 자격증만으로 이직가능성 여부
질문내용 저는 웹개발자로 3년이 조금 넘는 경력을 가지고 있지만, 개발 프로젝트 보다는 유지 관리를 주로 해왔습니다. 그래서, 서버 및 DB관리를 주로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실제로 서버를 직접 설치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제 스스로 웹개발의 한계를 느껴서 학원을 수강하게 되고, CCNA를 취득한 후에 몇 개월 전에 CCIE도 일본에서 획득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구직이 쉽지가 않군요.
경기가 안 좋아서 사람을 채용하는 곳이 별로 없습니다. 채용하는 곳마다 일단 이력서를 넣고 있지만, 전부 경력직 위주라 연락이 오는 데는 없군요. 어쩌면 CCIE에 대한 부담때문에 연락을 못하는 걸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자격증만으로 헤드헌팅의 대상이 되기는 아무래도 힘들겠죠?
일단은 아무데나 들어가기 보다는 좀 기다려서 자격증에 맞는 곳에 들어가고 싶은데 잘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답변제목 서버유지 관리직의 경우 자격증만으로는 이직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답변내용 귀하가 말씀하신대로 여러군데 채용하는 회사에 지원하시는 것은 참 좋은 방법입니다.

웹프로그래머로서 서버 및 DB의 유지관리 업무를 주로 해오시다가 CCIE자격증을 취득하신 후 이를 활용한 취업을 생각중이신데, 헤드헌팅을 통해 자격증을 활용한 취업에는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즉 대부분의 기업들이 헤드헌팅을 이용해 인재채용을 하는 경우 해당분야의 기 전문가 또는 경력자를 찾기 때문입니다. 순수하게 자격증만으로 입사 또는 이직이 가능한 경우는 아주 예외적으로 희귀한 자격증일 경우에 가능합니다.

따라서 귀하의 경우 이미 하고 계신 것처럼 구인.구직 사이트를 통한 다양한 채용기회에 지원해 보시는 것과 아울러 동원 가능한 인맥을 활용하여 회원님을 잘 아는 분들이 추천하는 회사에 지원하는 것입니다. 잘 아는 분이 추천하는 회사는 보통 회원님의 경력과 실력을 신뢰하고 내부 업무의 전환을 통한 전직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건투를 빕니다.
Posted by 서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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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능력이 우수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개인의 능력보다 인간관계의 견실한 네트웍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대입니다. 컴퓨터가 사람의 일을 대신하는 사회에서조차 사람들 사이의 네트워킹, 즉 인맥이 한층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인맥이란 개념은 과거의 ‘백그라운(배경)’와는 다른 개념으로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관계입니다.

인맥관리의 왕도는 없지만 성실한 인맥관리는 때로 자신의 인생길에 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아주 어려운 지경에 처했을 때 나를 구해주는 구세주가인맥이 되기도 합니다. 밑져봤자 본전인 인맥관리는 잘하면 황금맥의 연결통로가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인맥관리의 비결은 없을까요? 굳이 비결이랄 것까지야 없겠지만 대체로 인맥관리를 잘 하는 사람들의 특성쯤이라 해두기로 하죠.

1.자신의 인맥을 바로 점검합니다.

가장 가까운 인간관계에서부터 점검하기 시작해 봅니다. 고교, 대학, 직장, 커뮤니티 등 다양한 영역의 인간관계를 점검하고 엮어나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영역별, 관계별, 친분별, 중요도별로 인맥을 정리해 보십시오.

2.전략적 인맥을 구축하십시오.

자신의 인맥을 점검하면 필요하지만 부족한 곳이 발견되기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전략적 요충지인 인맥을 서서히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마땅한 일입니다. 모임을 만들거나 참여하거나 구성원들에게 은근한 도움을 주면서 인맥형성에 매진하는 일이 좋습니다.

3.인간적인 멋은 인맥형성의 매력포인트입니다.

흔히 이 사람과 어울리면 기분 좋다, 이 사람이 무슨 일을 하면 사람이 모이고 일이 잘된다는 사람이 있게 마련입니다. 우리는 이런 사람을 인간적 매력이 있는 사람 혹은 운이 따르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나부터 다른 사람에게 이런 인맥의 일부가 되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4.실리를 너무 성급히 따지면 인맥형성에 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소탐대실이란 말이 인맥관리에도 통합니다. 특히 나중에 크게 활용할 수도 있는 인맥을 성급한 이해득실로 떼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주의할 일입니다. 인맥형성은 서로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도 알고, 상대방이 나에게 의도적으로 인맥을 맺으려고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더라도 정성과 진심이면 기분나쁘지 않은 법입니다.

5.인맥관리의 현대적 도구를 적극 활용하십시오.

온라인(인터넷)과 오프라인 가리지 말고 모든 공간이 인맥형성의 마당입니다. 개인정보관리 프로그램, 다이어리 등을 적극 활용하고, 전화와 e-mail, 메신저 등을 이용해 수시로 인맥을 점검해야 합니다. 명함교환은 인맥형성의 첫걸음입니다. 받은 명함 소중히 간직.기억하고, 줄 때는 성의있게 주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의외로 경력이 오래된 분들도 명함관리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무척 많습니다. 명함은 그 사람의 직장과 하는 일을 대표하는 인격을 대신하는 만큼 소중히 다루어야 합니다.

6.인맥자산관리는 재테크보다 우선입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나를 도와줄 최상위 인맥, 우수인맥, 중간인맥, 초기인맥 등 다양한 관계별,계층별로 인맥을 관리해야 합니다. 최소한 6개월에 한번은 인맥별 정보를 업데이트해야 살아있는 인맥으로서 유효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맥에 관한 정보를 업데이트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더라도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합니다. (2005-09-15 11:29:45 작성)
Posted by 서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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