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      종 건설,기계
직      무 기획,(경영,전략,사업)
경      력 신입
질문제목 신입 입사지원, 상담 부탁드립니다.
질문내용 안녕하세요.

너무 친절하게 답변을 잘 해주시는 것 같아서 이렇게 용기내어 올립니다.
저는 졸업예정인 4학년 여학생입니다. 지금 공기업 사무직에 합격한 상태입니다.
주변에서는 안정적이고 여자가 다니기에 좋다면서 가라고 하시지만 제 마음속에 무언가 부족함이 느껴집니다. 준비를 열심히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시험 봤거든요.

자부심과 성취감을 느끼는 저로서는 좀 더 도전적이고 제 꿈을 이룰수 있는 일을 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여자니까 나중에 살림도 하려면 안정적이고 편한 게 최고다!"라는 생각도 들어서 갈피를 못 잡겠습니다.
막연하나마 꿈은 있거든요.
저는 '인사,조직' 쪽으로 커리어를 쌓고 싶습니다. 그래서 후에 MBA도 하고 싶구요, "삼성 인재개발 연구소"같은 곳도 들어가고 싶구요. 아무튼 욕심은 참 많은 아이랍니다.

물론 최종 선택은 저의 몫이지만, 그래도 제 고민 좀 같이 나눠주셨으면 해요.

사회생활을 아직 해보지 못한 저의 정말 꿈으로만 남을 수 있는 꿈인지, 공기업에서의 커리어 플랜은 어떤 게 있을지, 만약 인사조직 쪽으로 전문가가 되고 싶다면 어떤 커리어 플랜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항상 이 곳에서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구요.
행복하세요.
답변제목 신입 입사예정자의 인사분야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고민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귀하는 대학 4학년 재학생으로 공기업에 합격한 상태인데, 인사.조직 분야에서 커리어를 피우고 싶은 꿈이 있네요.

우선 꿈- 인사.조직분야에서 성공하고 픈 희망-에 대해서입니다. 정말 막연한 꿈인지 나름대로 정보와 지식에 근거해서 자신에 적합하고, 하고 싶으며, 자신 있는 분야인지 생각하여 내린 결정인지 여부입니다. 그런 연후에 인사.조직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싶은지 스스로 판단하셔야 합니다.

다음, 만일 그 꿈이 위의 기준(자신이 정말 하고 싶고, 최고가 될 수 있는 분야인지)에 따라 인사.조직분야 전문가가 되고 싶다면 나중에 MBA나, 심리학, 산업 및 조직심리학 등을 대학원에서 전공하여 전문지식도 쌓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현실을 고려하여 현재 합격한 공기업에 입사하여 가까운 장래를 대비할 수도 있겠습니다.

인사.조직분야의 전문가의 전망도 무척 광범위하여 다양한 진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크게는 기업내에서 인사부서에서 전문가로 활약할 것인지, 인사컨설팅 회사등 컨설팅 회사에서 전문가로 활약할 것인지도 많이 다릅니다. 회사내의 인사부서에 근무하다가 나중에 컨설팅회사로 이직하는 경우도 물론 있습니다.

공기업에서는 어떤 업무를 담당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겠습니다만 인사분야 전문가로 되는데 있어서는 해당 분야업무를 담당하지 않으면 큰 도움은 되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대학원등의 진학을 계기로 전환을 꾀해볼 수도 있는 일입니다.

만일 시간이 부족하여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기 전이라면 일단 입사하여 차츰 고민을 심화발전시켜나갈 수도 있겠습니다.

조언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커리어심리학자 서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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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종 제조업 기타
직      무 해외영업
경      력 3년이상~5년미만
질문제목 저에게도 도움을 주세요(이직상담)
질문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시내 중상위 권 대학의 중문과를 졸업하고 국내 굴지의 제조업체에서 해외영업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입사 전에 중국어를 한다는 것이 메리트가 되어 뽑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횟수로는 4년 차이지만, 실제 근무 년수로는 만 3년이 다되어 갑니다. 근무 년수는 꽤 되지만 실제 이력서 상에 기재되는 나이는 만 26세 랍니다.

저는 대학과 동시에 전공을 살려 일할 수 있는 곳을 원했고, 솔직히 기업 정보도 제대로 모른채, 제가 원하는 업무 파트이기에 합격이 되지마자, 다른 것을 고려해 보지도 않고 무턱대고 입사를 결정한 케이스입니다. 말이 해외 영업이지, 3년차에서 4년차 경력으로 넘어가는데, 담당하고 있는 업무가 너무 불만족 스럽습니다. 전체적인 사내 분위기가 너무 보수적이어서 대졸 여사원이 저 회사에 2~3명 남짓, 승진 대상에서 누락되기도 일수입니다. 그리고 회사에서도 중요한 업무나 프로젝트 등은 아예 맞기려 생각하지도 않고요. 더군다나 결혼 후, 임신하면 퇴사해야 하는 것이 불문율처럼 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 받는 연봉은 2,700남짓 입니다.

물론, 제 나이에 받는 연봉에 적은 돈은 아니라고 생각되나, 이곳에서 시간이 흐를 수록 오히려 점점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어느 정도 경력 년수가 붙고나면, 한 직종에서도 다루었던 아이템을 중심으로 이직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경력을 쌓아 보았자, 이것이 정말 나의 경력으로 내세울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듭니다.

요새, 한가지 망설이는 것은 조금 작은 100% 외국계회사에 인턴으로 라도 입사지원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물론 인턴 3개월 후에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것이 확실한 것인 지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 욕심은 더 이상 여자를 정당한 한 명의 사원으로 인정해 주지 않는 곳에서 일하고 싶지 않는 마음이 가장 크며, 이런 외국계라면 제 능력을 발휘하며 다닐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상담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영어나 중국어 회화는 모두 중상급이며, 공인 점수는 모두 유효기간을 넘겼답니다.
답변제목 외국계회사로의 이직 검토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귀하는 대학에서 중문과를 졸업하고 대기업 제조업체에서 해외영업 업무를 만 3년정도 담당하여 근무하고 있습니다. 대기업이어서 그런지 담당업무의 성숙도 면에서 크게 떨어지고, 비젼이 없으며 특히 여사원이 임신.출산후 더 근무하기 곤란한 분위기여서 이직을 고려중인 것으로 이해합니다. 특히 이곳에서의 경력이 향후 도움이 될지도 희의를 품고 계십니다.

당면에서 조금 작은 규모의 외국계회사에 인턴으로 입사지원하는 것을 고려중이라고 하셨네요.

우선 귀하는 영어와 중국어 실력이 되는 편이고 아직 나이가 젊어서 충분히 기회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귀하가 고려할 수 있는 전략을 말씀드려 봅니다.
귀하는 아직 나이가 젊으시고 당장 결혼, 임신, 출산계획이 있는 것이 아니므로 일단 현재 회사에서 퇴사하여야 할 급한 이유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장기적으로 다른 회사로 점차 이직할 것을 고려하면서 경력경로를 잡아나갈 수 있습니다. 즉, 재직하면서 영어와 중국어 실력을 더 완벽하게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해외영업업무에서도 만 3년이 되었으므로 현 회사의 시스템상 어려울지라도 확실한 업무노하우를 수개월 내지 올 해안에 정립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서서히 이직할 회사를 찾는 것입니다. 대기업의 경우에도 요즘엔 기혼, 출산 후에도 근무가능한 회사가 많으므로 검토대상에 포함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무조건 외국계회사라고 해서 평등한 조건에서 편안한 분위기의 회사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최근 몇 년간은 오히려 외국계회사들이 국내 지사철수, 구조조정 등을 아주 손쉽게 하고 있어 고용이 불안한 회사가 많으며, 그것은 외국계 대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이직할 회사의 대상에는 국내 대기업, 외국계회사, 발전하는 중견기업 등을 모두 고려에 넣으시면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채용정보를 모니터링하면서 준비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귀하의 능력과 경력으로는 상당한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아 서치펌 2~3곳에 이력서를 등록하여 적합한 채용정보만 골라서 추천받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침착하고 조직적으로 이직을 준비하시면 무난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조언 되셨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Posted by 커리어심리학자 서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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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종 전기,전자
직      무 기타업무
경      력 3년이상~5년미만
질문제목 지금도 구직이 가능할까요?
질문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1999년부터 2003년까지 만 4년4개월간 모 대기업의 구매부에서 근무했고 정보통신장비의 생산에 소요되는 원부자재 구매업무를 담당했습니다.
쌍둥이임신으로 직장생활이 어려워 퇴사하였고 이제 육아고민이 해결되어 재취업하려고 합니다.
현재 구직난이 얼마나 심한지 알고있어 재취업이 어렵다는것도 느끼고 있습니다.
과거의 경력을 살릴수있다면 좋겠지만 불가능할경우 일반 사무업무를 보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참고로 저는 77년 생입니다.
급여는 이전보다 상당히 적어도 된다고 생각하고 있구요.
어떻게하면 재취업이 가능할지 고민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답변제목 출산 후의 재취업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귀하는 대학졸업 후 대기업에 구매부에 입사하여 만 4년 4개월간 근무하셨고, 출산으로 인하여 약 4년간 직장경력의 공백을 지니셨습니다.
현재 다시 구직활동을 하여 직장생활로 복귀하시기 원하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귀하도 지적하였다시피 현재 취업.구직난이 심각하여 상당한 공백기간 후에 다시 취업하는 일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물론 여의치 않아 상담을 신청하셨겠지만 원래 근무하시던 회사로 복귀하시면 가장 좋을 것입니다.

귀하께서 희망하신대로 이전 경력을 살릴 수 없다면 일반 사무업무도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그 적극적인 의지는 매우 좋습니다.

재취업이 불가능하지 않지만 쉽지 않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구체적으로는 귀하가 지원가능한 분야의 채용정보를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지원현황을 리스트로 관리하면서 계속 지원하는 방법 외에 뾰족한 방법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한 100군데 이상 지원하겠다는 결심으로, 지원회사. 모집부문. 마감일 등을 잘 점검하면서 꾸준히 지원활동을 하십시오.

이력서나 경력소개서 작성시 지원회사의 해당업무에서 반드시 일하겠다는 강한 의사를 표시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경력소개서는 지원하는 회사마다 약간씩 수정하셔서 지원회사 맞춤이력서를 작성하시는 노력도 중요합니다.

부디 노력에 따른 좋은 성과 있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Posted by 커리어심리학자 서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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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종 전기,전자
직      무 연구,개발
경      력 신입
질문제목 두 회사의 선택에 관한 고민입니다.
질문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 대도시의 전기공학과 박사과정에 있는 학생입니다.
내년 여름 졸업을 예정하고 있어 취업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대기업그룹 회사로 전기.전자회사 지방(저의 거주지)사업장과 같은 그룹의 디스플레이 전문회사 다른 사업장의 2차전지 파트에 입사지원을 하였습니다. 두군데다 기술면접을 보러 오라고 하는데, 솔직히 어느 회사가 앞으로 전망이나 처우면에서 좋은지 잘 모르겠네요.
처음 취직이 중요하다고들 해서 어디에 발을 들여 놓는가에 따라서 향후 수십년이 결정될 것 같아 망설여 집니다.
코치님께서 좋은 답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거리 면에서는 전기.전자회사가 좋은데, 생산 품목에서는 후자의 회사가 좋은 것 같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변제목 전기공학 전공자의 직장 선택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현재 전기공학 박사과정에 있으며 내년 졸업예정이어서 취업준비, 입사지원 중에 있는 상태이시군요.

일반적으로 안정적이 괜찮은 대기업 두 곳으로부터 기술면접을 예정하고 있는데 어느 쪽을 선택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좋을 지 고민하고 계신 것으로 이해합니다.

우선 두 회사 모두 안정적이고 사업분야 또한 좋아서 모두 괜찮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조금더 섬세하게 살펴보면 향후 수십년간 디스플레이 산업이 고속성장을 할 것이 예상되고 한국 기업들의 위상도 그에 따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서 기업전체로 볼 때도 후자쪽이 유망한 분야가 많다고 사료됩니다. 또한 2차전지 파트는 차세데 핵심기술의 하나로 매우 각광받는 분야로 인정되는 만큼 적극적으로 고려할 가치가 있는 분야입니다.

결론적으로 두 회사의 면접에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임하시되, 만일 두 곳 모두 합격하셨을 때는 후자의 회사를 적극 고려하시는 것이 원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좋다고 생각됩니다. 아직 미혼이실 것으로 추정하여 거리는 직업 및 직장선택에서 차후 고려사항으로 되어야 합리적이라고 사료됩니다.

단적으로 이 곳에서 연령으로 인해 고민하는 분이 많이 계신데 거리는 나이에 비하면 우리가 극복하기 훨씬 쉬운 장애입니다.

조그만 조언되셨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Posted by 커리어심리학자 서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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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통하여 지원자들로부터 이력서 등 지원서류를 접수하는 회사가 급격하게 늘었습니다. 회사의 자체 DB와 지원서 양식을 통해 접수하는 경우에는 그대로 따르면 될 것이나, 자유로운 양식으로 해당담당자 e-mail 주소로 접수할 때는 이력서가 많이 제출되기 때문에 몇 가지 유의할 사항이 있습니다.

1.보내는 사람 이름이 지원자 본인명과 같게 보이는 것이 현명합니다.
간혹 별명과 닉네임, 심지어는 이모티콘으로만 된 문자, 아주 심한 경우 '허접이' 등 본인을 낮추는 등 들어도 썩 좋아보이지 않는 호칭은 특히 유념하셔야 합니다.

2.제목에도 회사의 채용공사상 지시사항을 준수하거나 그것이 없으면 일반적으로 formal 한 제목을 쓰는 것이 현명합니다.
[입사지원] OO 부문- 홍길동 이력서, 자기소개서 입니다.
와 같이 평이하게 쓰시면 됩니다.

3.e-mail 본문에서는,
내용과 요점만 간략하게 보내는 것이 현명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 내용없이 첨부 파일만 보내는 것은 지나치게 무성의해 보입니다. 여러 회사에 마구 지원하는 인상을 주면 안됩니다. 즉, 응시자 자신이 지원회사의 어떤 채용부문에 지원한다는 정도는 명확히 밝혀두는 것이 좋습니다.

[예문]

안녕하십니까?

**에서 귀사의 채용공고를 보고 보냅니다. ==> 귀사의 [OOOO] 모집부문 채용공고를 보고 첨부서류와 같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합니다. 진지한 검토를 부탁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오.

[하단부] ==> 명함 표시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성명 : 홍길동
연락처 : 01*-****-****
e-mail :
OOOOO@OOOOO.com
주소 : 주소를 기재하면 더 정중하고 formal 해 보입니다.

위의 사항들이 다소 번거로와 보입니다만, 일할 준비와 자세가 된 느낌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아무 말 없이 그냥 덜렁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만 많이 받아 보십시오.(담당자로선 짜증날 수 있는 일입니다).

e-mail 은 결국, 편지봉투와 편지지에 주소와 이름을 정확히 적어서 보내던 방식을 IT 기술발전에 따라 전자화 한 것입니다.
생략하고 줄이는게 너무 일반화 된 지금, 제대로 지키는 모습이 오히려 참신해 보이는 때입니다.

그리고, 회사의 인사담당 부서나 팀은 가장 원칙을 따지는 부서란 점도 상기하셔야 겠죠? 약간의 노력으로 지원자(응시자) 본인이 "인재"라는 점을 좀더 부각시켜 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Posted by 커리어심리학자 서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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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bsc.tistory.com BlogIcon 성장하는yw 2014.12.17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2. Favicon of https://dbsc.tistory.com BlogIcon 성장하는yw 2014.12.17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3. ㅁㄴㅇㄹ 2015.03.06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이력서 작성에 80:20의 법칙이 있습니다.

우리가 입사지원자의 입장에서 지원회사에 이력서를 제출하기 위해 이력서를 작성합니다. 그 다음 인터넷이나 e-mail을 통해 이력서를 제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같은 경우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이력서를 여러 회사에 제출할 경우에 해당하는 문제입니다.

이 경우에 지켜야 할 원칙의 하나는, 100개의 회사에 이력서를 제출한다면 이력서는 100개를 작성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다시 말해 A라는 회사에 제출할 이력서는 "홍길동이력서(A회사).doc"이런 식으로 파일명 자체부터 구분하기 시작해서 내용에서도 각기 달리 작성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현업에서 수없이 많은 이력서를 받다보면 좀 안타까운 경우가 있습니다. A라는 회사에 제출한 A회사용 이력서를 B회사용으로도 그대로 제출하는 경우입니다. 파일명부터 이력서의 내용이나 머릿말 부분에서 분명 A회사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도 그대로 B회사에 제출합니다. 이런 경우 좋은 인상과 점수를 기대하기는 힘들 것이라 추정할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여러 개의 회사에 이력서를 제출할 때 지켜야 할 두번째 원칙은, 이력서와 경력소개서의 내용에서 80%정도는 공통되고 나머지 20% 정도는 제출하려는 그 회사용으로 바꾸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것이 이력서 작성의 80:20 법칙입니다.

그럼 20%의 내용은 어떻게 바꾸는 것이 현명할까요? 그것은 경력소개란에서부터 자신이 했던 업무를 제출회사의 모집부문의 내용과 일치하거나 유사한 것을 강조하는 것으르부터 시작합니다. 또한, 경력소개서나 자기소개서의 끝부분에 대부분 위치하는 입사지원동기나 포부부분에서 지원회사의 최근업적이나 상품이나 서비스, 언론보도사례, 좋은 평판 등을 기재함으로써 지원회사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지원회사 맞춤형 이력서를 작성하다 보면 80:20 법칙은 어렵지 않게 지킬 수 있으며 20의 비중이 점점 커지기 시작합니다. 이같은 과정을 거치면서 실제로 취업(입사), 이직의 의지는 더욱 강해져 강한 응시자(후보자)가 되는 것입니다. (2004-02-24 오후 4:15:46 작성)
Posted by 커리어심리학자 서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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