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      종 기타업종
직      무 연구,개발
경      력 3년미만
질문제목 그냥 막막하고 답답할 뿐입니다
질문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0 (만 28)세의 남자입니다. 현제 프로그램 개발쪽 경력2년 경력입니다. 전문대학 전산전공(3학년) 졸업을 앞두고 있는 학생입니다. 학교를 늦게 들어가는 바람에 야간수업을 들으며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군대 제대 후 IT관련 교육원 3군데(약 2년)를 수료하는 등 나름대로 열심히 배우고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걱정은 교육과 학교와 경력이 뒤죽박죽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내년에 졸업하면 31살입니다. 대기업 혹은 그에 준하는 큰 기업에 취직해서 경제적으로는 안정되고, 업무적으로는 일 다운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 제가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하며, 어느 정도 규모있는 기업을 가려면 어떠한 방법이 있을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어떠한 목표도 없이 뛰는 것은 눈 감고 뛰는 것과 같다라는 말이 현재 저에게 딱 맞는 말인듯, 그냥 막막하고 답답할 뿐입니다.
나이, 경력, 학력 등 같은 나이의 사람들에 비해 걸리는게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평범하지 못했던 지난 시간들이 후회됩니다. 이런 것들을 타개하기 위해 제게 남은 1년간 무엇을 준비해야 하며, 제가 처한 상황에서 어떠한 방법들이 있는 지에 대해 저의 막막함을 조금이나마 덜어주셨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답변제목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원하시는군요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귀하는 일반적인 학교 졸업-취업과는 조금 다른 길을 걷고 있습니다.
IT관련 교육원-직장-야간대학을 재직하며 다니시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학교와 경력이 뒤죽박죽 되었다고 하셨는데 너무 그렇게 생각할 필요없습니다. 귀하 나름대로 사정이 있었을테고, 나름대로 잘 해 오신 겁니다. 좀더 자신감을 가지세요.

대기업 또는 준하는 기업에 취업하여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원하시는군요. 그런데 한가지 경제적인 안정과 지속적인 경력 발전이 목표이면 모르지만 반드시 대기업이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귀하가 정한 목표가 대기업 취업이라면 어려움에 봉착할 염려가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귀하의 학력과 경력이 대기업이 원하는 바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귀하는 갑자기 바꾸기 힘든 과거를 바꾸어서 대기업의 채용 기준에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 것보다 현재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경력의 성취와 경제적 안정은 반드시 대기업에서만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이 점으로부터 귀하가 먼저 해방되어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사실 오늘날 대기업에서 근무하는 수많은 직장인들도 내일의 미래를 예견하기 어려워 힘겨운 나날을 보내는 분들이 많습니다. 미래의 도전, 그것은 대기업 직장인이든 중소기업 직장인이든 공통적으로 직면한 도전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각 개인이 현실 가능한 목표를 정하고 꾸준히 노력하여 달성하고, 다시 목표를 한 단계 높은 것으로 갱신하고 또 달성하고 연속해 나가는 것입니다.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만능의 보검은 없을 것입니다. 오직 귀하의 뚜렷한 목표 의식과 자신의 노력과 지혜와 힘을 믿는 자신감만이 그것을 갈음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현실에서 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매진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Posted by 커리어심리학자 서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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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종 IT(인터넷,S/W)
직      무 연구,개발
경      력 3년이상~5년미만
질문제목 프로그래머 경력관리 질문입니다.
질문내용 안녕하십니까.
현재 76년생 JAVA 웹프로그래머입니다.

야간대학을 다니면서,
첫직장은 아주 작은 벤처기업에서 근무했습니다. (6개월)
두번째 직장은 유명 포털사이트의 CP회사을 다녔습니다.(11개월)
세번째 직장은 금융권 회사를 다녔습니다.(1년 3개월)
이후로 야간대학을 졸업했구요.
지금은 대기업자회사(보험관련 전산SM회사)을 다니고 있습니다. (6개월째)

대학도중 경력을 쌓아서 회사측(면접보아 온 곳들)은 경력을 인정을 안해주던지 학력을 인정을 잘 안해주었습니다.과연 이럴경우 경력과 학력을 둘다 인정받을 방법은 없는지요?

그리고, 지금 대기업자회사 근무하면서 느끼는건데 더 큰 대기업으로 이직하고 싶습니다. 과연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제목 이직이 잦은 프로그래머의 경력관리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귀하는 올해 30세의 java 웹프로그래머입니다.
현재 4번째 직장에서 6개월째 근무 중이신데 대기업 자회사에 재직중인데 더 큰 대기업으로 이직을 희망하고 계시네요.

재학중 경력을 인정하지 않은 것은 개인 입장에서는 아쉽지만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또한, 학력은 졸업한 후에는 학력을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좀 아쉽지만 경력과 학력을 모두다 인정받는 것은 다소 어려움이 있어 보입니다.

제 소견으로는 더 중요한 문제가 보입니다.
그것은 무엇보다 귀하의 총경력이 3년 2개월인데 4번째 직장이이서 평균재직기간이 10개월이 되지 않는다는 경력이 눈에 띕니다. 즉, 각기 사정은 있었겠지만 객관적으로 너무 잦은 이직이어서 이직에 신중하셔야 하며, 꼭 이직을 하셔야 겠다면 마지막 이직이라 생각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보통 기업에서 입사지원자들의 자격요건이 되느냐 되지 않느냐 보다 더 현실적인 문제는 지원자들간의 경쟁입니다. 즉, 한 개의 채용부문에 다수의 입사지원자가 있기 때문에 비슷한 수준에서 경쟁을 하기 때문에 합격과 불합격이 갈리는 것입니다.

잦은 이직은 결코 경력상의 유리한 점이 될 수 없기 때문에 이직에 신중하셨으면 하구요, 경쟁여건을 고려할 때 대기업으로의 이직이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대기업은 잦은 이직경험자를 선호하지 않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Posted by 커리어심리학자 서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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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종 IT(H/W,N/W)
직      무 연구,개발
경      력 3년이상~5년미만
질문제목 프로그래머인데 공부를 더 하는게 좋을까요?
질문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9살로 경력 4년째를 맞는 직장인입니다. 학사 졸업후 한 직장에서만 계속 다니고 있는데, 작년부터 그냥 다녀야 할지, 공부를 다시 하고 일을 해야 할지 고민이 되서 답답한 마음에 상담신청을 합니다.

저는 컴퓨터 공학을 전공했고, 대기업 전기전자회사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 보기에는 안정적인 직장에 같은 나이 또래에 비교하면 경력도 조금 더 길고 그래서 대부분 걱정이 없지 않냐고들 합니다.

물론 저도 지금 현 상황만 놓고 보면 만족합니다. 안 그래도 경제가 어려운데 무슨 배부른 소리냐고 할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더도 말고 여기서 10년, 아니 5년 후만 놓고 봐도 과연 지금과 같은 상황이 지속될 지는 알 수 없는 게 경제 상황이고 게다가 IT 업종은 더 빨리 변하기가 쉽죠. 더구나 요즘 같은 세상에, IT 업종에서 40만 넘겨도 회사를 맘 편히 다닐 수 있냐를 생각한다면 지금에 안주할 수 없는 게 현실이구요.

그래서 작년부터 여러 가지를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그냥 다닐 것이냐, 학교로 돌아가 공부를 더 할 것이냐(계속 IT 관련 일을 하기 위해), 아니면 아예 업종을 바꿔 볼 것이냐 등등.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언을 필요로 합니다.

1. 그냥 다니면서 경력을 좀 더 쌓은 후에 생각한다.
2. 학교로 돌아가 석/박사 학위를 딴다.
3. 업종을 바꾼다(신입으로. 개인적으로 기획/인사쪽에 관심이 많습니다)
답변제목 안정적인 직장에서 다시 진학하여 공부하는 것의 타당 여부에 관해서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귀하는 현재 29세로 학부졸업하고 대기업 전자회사에서 프로그래머로서 경력 4년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인 전망을 고민하면서 현실에만 안주할 수 없어 발전적인 전망을 찾고 일구고자 하는데 어떤 방향을 택할지 고민하고 계시네요.

우선 혼돈하지 말아야 할 것은 고민할 때 객관적인 전망(산업- IT업종 등)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주관적인 요소 즉, 귀하 스스로의 희망과 열정, 적성, 선호도 등입니다.

그렇다면 고민의 순서는 '나는 무슨 일이 적합한가' , '이 일을 더 잘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 '나의 경력목표는 무엇인가', '이를 달성하기 위한 경력계획은 어떻게 세울까?' 등을 순차적으로 풀어가는 것입니다.

회원님의 상담내용은 아주 적절한 문제의식 - 현실에 안주하지 말자 -에서 출발했음에도 두 요소를 혼돈하여 고민에 빠지고 있는 듯 보입니다.

만일 IT업종에서 계속 개발업무로서 총경력 10년정도까지 발전시켜 나갈 것이면 굳이 지금 대학원을 선택하는 것은 큰 이득이 없다고 봅니다. 특히 박사는 더 그렇습니다. 시기적으로 늦기도 했구요.

만일 몇 년후 다른 분야 예를 들면, IT개발과 직접적 연관이 많은 IT컨설팅, IT기획 등으로 발전시켜 나갈 구상을 하고 준비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좀더 높은 수준에서 IT기획, 컨설팅을 생각하시면 조심스럽게 대학원 진학도 고려할 만합니다만, 직장을 완전히 그만두고 진학하는 것은 매우 신중할 것을 권합니다. 졸업 후 재취업이 그리 만만치 않은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한편, IT와 다소 무관한 기획/인사 업무로 전환코자 한다면 대학원에서 MBA를 하는게 좋습니다. 물론 기획과 인사업무는 상당히 다른 분야이지만 일단 MBA의 전공과목에서 선택하거나 집중할 여유는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직무의 큰 전환, 대학원 재학시 직장생활의 공백은 분명히 한편으로 단점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제 소견으로는 일단 현재 직장내 문제가 없으면 프로그래머로서 커리어를 더욱 깊이있게 가져가시면서 좀더 스스로의 적성과 전망에 대해서 여유있게 생각을 하고, 깊이 있는 고민 속에 업종전환을 택해야 한다면 야간대학원 가운데 가장 좋은 곳으로 MBA를 하면서 기획. 인사 등의 다른 업무로 전환을 계획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되셨나요.
고맙습니다.
Posted by 커리어심리학자 서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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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ww.shjcareer.com BlogIcon 커리어심리학자 서형준 2007.08.13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넵^^ 고맙습니다. 저도 한 번 '시작'님 블로그에 가 볼께요.

업      종 게임,엔터테인먼트
직      무 연구,개발
경      력 3년이상~5년미만
질문제목 게임회사로 이직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질문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의 4년제 모대학을 졸업하고 병역특례를 마쳤고 경력 5년차 프로그래머입니다. 저의 개발환경은 유닉스(Unix)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렇지만 제 머리속에는 끊임없이 게임회사로 가서 게임개발에 열정을 태우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게임 회사에 입사하는 것이 쉬운일이 아님을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저는 게임개발 관련한 경험이 전혀 없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물론 제 생각으로는 윈도우즈에서 프로젝트를 해 본 경험도 없고 네트웍 프로그램 경험도 없었지만, 게임 회사에 입사하게 되면 공부하면서 일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프로그램이란 것이 유닉스 계열이나 윈도우즈 계열이나 계속 하다보면 API에 어느 정도 적응만 하면 그리 다를 게 없으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게임 회사에서는 바로 투입이 가능한 윈도우즈나 게임관련 프로그램 경력자를 주로 채용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상태에서 저는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잡을 수 없습니다. 나이를 더 먹기 전에(현재 29살) 게임회사로 이직해야겠다는 생각은 가득하지만 방법이 없네요. 웬만한 유명 게임회사엔 전부 지원해 보았지만 안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변제목 유닉스(Unix) 프로그래머의 게임회사로의 이직위한 방법 모색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귀하의 경우 5년 가까이 유닉스 환경의 프로그램 개발경력만 보유하셨습니다. 게임회사로 이직하길 원하시는데 문제는 게임회사에서는 대부분 윈도우즈 프로그래램이나 네트웍 관련 프로그램을 주로 하기 때문에 귀하의 경력과 안맞는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물론 문의내용에서 말씀해 주셨지만 귀하 스스로는 근본적으로는 큰 차이가 아니기 때문에 조금만 공부하면서 일하면 금방 따라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게임회사나 귀하 나름대로 틀린 생각이나 이해못할 부분은 아닙니다. 다만 해당시기에 인재를 채용하는 게임회사에서는 바로 투입할 수 있는 개발경력자를 찾기 때문에 귀하의 경력과 미스매치가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 귀하가 게임회사로의 이직을 포기하지 않는 것을 전제로 하면 두 가지 정도의 방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

첫째, 게임회사에 인맥을 만들어 귀하의 능력을 신뢰해 주는 바탕위에서 입사를 추진하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단순한 백그라운드를 이용하는 편법과는 달리 실제로 인맥을 통한 입사방법으로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게임회사에 인맥이 형성되어 있지 않다면 게임개발자 관련 커뮤니티나 포럼 등에 가입하여 서서히 인맥을 형성해 가면 크게 어렵지는 않을 것입니다.

둘째, 현재 회사에 재직하면서 게임개발 경력이 없는 것을 보완하기 위하여 별도의 과외노력을 해서라도 본인의 게임개발능력을 입증해 주십시오. 즉 스스로 기획한 게임이거나 다른 사랑의 기획에 의한 게임일지라도 직접 공부하면서 윈도우즈 게임개발을 해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상용화 시킨 게임이 아니라도 게임개발 포트폴리오늘 만들어 입사지원시 제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물론 위의 두가지 방법을 병행하여 현재 근무하는 직장에 다니면서 게임관련 인맥도 서서히 형성해 가고, 게임회사 입사시 바로 투입가능하도록 게임개발 능력을 실제로 쌓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귀하께서 정말 게임회사로 이직하려는 열망이 강하면 노력도 많이 할 것이고 결국 소원을 이루시리라 믿습니다.

건투를 기원합니다.
Posted by 커리어심리학자 서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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