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저는 독일어를 전공한 학생입니다. 취업하는데 독일어가 그다지 필요할 것 같지 않아 독일어보다는 복수전공을 하는 영어 공부에 치중했고 현재는 취업을 위해 여러 기업에 이력서를 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공 때문에 면접에서 독일어를 잘 하느냐는 질문을 종종 받는데 제가 면접을 본 회사들은 대부분 중소기업이고, 사실 독일어를 하는 면접관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끝까지 솔직해 지는 게 좋을지, 아니면 독일어를 어느 정도 한다고 과장을 해도 좋을지 궁금합니다. 또 전반적으로 면접에서는 어느 정도로 솔직함을 보여주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A.

학점보다 더 중요한 나를 아는 것

대학내일 460호 표지
독일어를 전공하였지만, 취업상의 필요에 따라 영어를 복수전공한 학생이시군요. 오히려 복수전공한 영어공부에 치중한 것은 현실적 필요에 의한 것이어서 그 자체가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개인의 선택 문제입니다. 다만, 독일어 전공자로서 기업의 면접에 임하였을 때, 독일어 실력에 관한 질문에 솔직한 답변 여부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면접질문 : 독일어를 잘 하시나요?

실제 면접장에서 면접관이 독일어를 잘 하느냐고 물어볼 경우, 어떻게 대답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 기업이 실제로 독일관련 기업이거나 해외마케팅이나 해외영업에서 독일권 국가를 상대로 한 곳이면 독일어 실력은 필수이겠지요. 독일어와 무관한 외국계기업이거나 국내 기업일 경우에도 이 질문은 충분히 물을 수 있는 질문입니다. 독일어 전공자이기 때문이지요. 이런 경우, 솔직함을 바탕으로 답변하시는 것이 기본입니다. 이 질문의 의도는 독일어를 필요로 하는 기업인 경우에는 필수적 역량평가 질문이 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의례적으로 물어보는 질문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물론, 솔직한 답변은 기본이지만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해보라고 하거나 한 두 마디 독일어로 해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독일어실력이 비록 약하더라도 미리 약간 준비해 두어 전공자로서 최소한의 면모를 보일 필요는 있습니다. 솔직함에 융통성을 더하여 독일어의 기본은 탄탄히 닦아 두었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 집중하면 금방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식의 답변도 괜찮을 것입니다.

 
면접에서 솔직함의 정도는 어디까지

면접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마음가짐과 태도, 면접전략과 테크닉, 회사와 산업 및 업무에 대한 지식, 꾸준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 가운데 면접전략과 테크닉에 치중하다보면 면접의 중요한 원칙인 솔직함을 버리고 다른 것으로 치장하거나 모범답안을 외우기 쉽습니다. 그렇지만, 면접에서 탈락하는 유형가운데 부정직한 답변과 외운 답변은 언제나 상위에 꼽힙니다. 면접에서 답변은 기본적으로 솔직해야 합니다. 다만, 거짓이 아닌 범위에서 어느 정도 융통성 있는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평소 연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보여야 할 점입니다. 또한, 솔직하다고 하여 사실대로 ‘못 한다’, ‘할 줄 모른다’ 라고 단답형으로 답변하는 것은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단순한 부정적인 답변보다는 부족한 점은 빨리 인정하면서도 정직한 열의를 내세워 빠른 시간내에 보완하거나, 오늘 당장에라도 보완할 점은 시행하겠다는 적극성을 보이는 게 좋습니다. 객관적인 사실 자체는 변함이 없으나, 지원자로서 그 회사에 반드시 입사하여 일하려는 열정과 의지가 드러나 보이기 때문입니다. 면접은 구술시험이 아니라 지원자의 모든 것을 회사와 업무에로 일치시켜 가는 커뮤니케이션 과정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끝) (대학내일 460호. 2009. 3. 23 ~ 3. 29)

Posted by 커리어심리학자 서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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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종 무역,물류
직      무 해외영업
경      력 3년미만
질문제목 중국으로 진출을 하고 싶습니다
질문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의 한 무역회사에서 무역, 해외영업, 수출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입사한 지는 몇 개월 지났습니다. 회사 규모는 지방에 공장이  몇 개 있고 본사 직원 수 백명 정도이고, 회사 전체 인원은 2,000명 좀 넘습니다. 매출액은 9천억원에 가깝습니다.
연봉은 초임 2400 정도를 받고 있습니다. 무역회사가 연봉이 좀 박하다는 걸 실감하는 부분입니다. 업무 강도는 야근이 많습니다. 야근수당은 없구요. 주5일 근무지만 토요일은 나와서 2~3시간 일하다가는 경우가 대부분이구요. 무역일이라 좀 힘들다고 그러더군요. 저 또한 그걸 느끼고있구요.

제가 묻고 싶은 것은 이렇게 해서 제가 중국쪽으로 진출을 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대학 4학년 취업 준비기간 중 많은 중국 진출회사의 중국 지사로 지원을 했었는데 아깝게 떨어진곳이 꽤 있거든요. 지금도 미련이 많이 남는데, 중국쪽에는 무역업체나 제조업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2년 정도의 경력을 쌓은 후 중국으로의 진출이 용이할수 있겠죠?

저는 호주에서 2년정도 있었구요. 토익 900점대에 중국어도 3년간 계속 공부하고있습니다. 점수는 7급이지만, 회화는 왠만큼 다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자기계발과 세계진출을 위해 일본어도공부하고있습니다

연봉도 사실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니구요. 중국에서 5-6년 정도 일하고 싶습니다. 중국에 있는 대기업으로도 진출할 수있을지요. 지원 자격이나 요구 사항 같은 것을 알고싶습니다.

현재 저의 위치에서 준비해야 할 것들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답변제목 중국진출하기 위한 방법과 경로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입사후 수개월 동안 무역회사에서 무역,해외영업,수출업무를 담당하고 계시네요. 그런데 중국에서 근무하길 희망하시는군요.
중국에 진출해 있는 대기업에 입사하는 것에 대해 문의주셨습니다.

중국에 진출한 국내 대기업의 경우, 국내에서 채용후에 중국으로 파견(주재업무)를 보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여 중국에 진출해 있는 대기업에 직접 지원하여 일단 그 해당 대기업에 입사후 중국근무를 희망하시고 적합성 여부를 인정받아야 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대기업의 채용정보에 지원할 기회가 오면 지원하시면 되구요, 사내에서 중국어 실력 등을 인정받아 중국으로 나가셔서 근무할 기회를 얻는 것이 순리입니다.

괜찮으시다면 대기업외에 중소기업도 중국에 많이 진출하는데, 이 경우에는 처음부터 중국에서 근무할 사람이나, 대중국업무를 담당하다가 중국으로 파견하는 경우가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대기업은 일반 대기업의 채용요건에 맞아야 하며, 중국업무에 관해서는 중국어 실력이 매우 우수해야 한다고 합니다. HSK도 7급보다 더 올릴 수 있도록 준비도 다그쳐야 할 것 같습니다.

참고되셨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Posted by 커리어심리학자 서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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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종 제조업 기타
직      무 해외영업
경      력 3년이상~5년미만
질문제목 저에게도 도움을 주세요(이직상담)
질문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시내 중상위 권 대학의 중문과를 졸업하고 국내 굴지의 제조업체에서 해외영업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입사 전에 중국어를 한다는 것이 메리트가 되어 뽑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횟수로는 4년 차이지만, 실제 근무 년수로는 만 3년이 다되어 갑니다. 근무 년수는 꽤 되지만 실제 이력서 상에 기재되는 나이는 만 26세 랍니다.

저는 대학과 동시에 전공을 살려 일할 수 있는 곳을 원했고, 솔직히 기업 정보도 제대로 모른채, 제가 원하는 업무 파트이기에 합격이 되지마자, 다른 것을 고려해 보지도 않고 무턱대고 입사를 결정한 케이스입니다. 말이 해외 영업이지, 3년차에서 4년차 경력으로 넘어가는데, 담당하고 있는 업무가 너무 불만족 스럽습니다. 전체적인 사내 분위기가 너무 보수적이어서 대졸 여사원이 저 회사에 2~3명 남짓, 승진 대상에서 누락되기도 일수입니다. 그리고 회사에서도 중요한 업무나 프로젝트 등은 아예 맞기려 생각하지도 않고요. 더군다나 결혼 후, 임신하면 퇴사해야 하는 것이 불문율처럼 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 받는 연봉은 2,700남짓 입니다.

물론, 제 나이에 받는 연봉에 적은 돈은 아니라고 생각되나, 이곳에서 시간이 흐를 수록 오히려 점점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어느 정도 경력 년수가 붙고나면, 한 직종에서도 다루었던 아이템을 중심으로 이직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경력을 쌓아 보았자, 이것이 정말 나의 경력으로 내세울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듭니다.

요새, 한가지 망설이는 것은 조금 작은 100% 외국계회사에 인턴으로 라도 입사지원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물론 인턴 3개월 후에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것이 확실한 것인 지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 욕심은 더 이상 여자를 정당한 한 명의 사원으로 인정해 주지 않는 곳에서 일하고 싶지 않는 마음이 가장 크며, 이런 외국계라면 제 능력을 발휘하며 다닐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상담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영어나 중국어 회화는 모두 중상급이며, 공인 점수는 모두 유효기간을 넘겼답니다.
답변제목 외국계회사로의 이직 검토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귀하는 대학에서 중문과를 졸업하고 대기업 제조업체에서 해외영업 업무를 만 3년정도 담당하여 근무하고 있습니다. 대기업이어서 그런지 담당업무의 성숙도 면에서 크게 떨어지고, 비젼이 없으며 특히 여사원이 임신.출산후 더 근무하기 곤란한 분위기여서 이직을 고려중인 것으로 이해합니다. 특히 이곳에서의 경력이 향후 도움이 될지도 희의를 품고 계십니다.

당면에서 조금 작은 규모의 외국계회사에 인턴으로 입사지원하는 것을 고려중이라고 하셨네요.

우선 귀하는 영어와 중국어 실력이 되는 편이고 아직 나이가 젊어서 충분히 기회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귀하가 고려할 수 있는 전략을 말씀드려 봅니다.
귀하는 아직 나이가 젊으시고 당장 결혼, 임신, 출산계획이 있는 것이 아니므로 일단 현재 회사에서 퇴사하여야 할 급한 이유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장기적으로 다른 회사로 점차 이직할 것을 고려하면서 경력경로를 잡아나갈 수 있습니다. 즉, 재직하면서 영어와 중국어 실력을 더 완벽하게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해외영업업무에서도 만 3년이 되었으므로 현 회사의 시스템상 어려울지라도 확실한 업무노하우를 수개월 내지 올 해안에 정립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서서히 이직할 회사를 찾는 것입니다. 대기업의 경우에도 요즘엔 기혼, 출산 후에도 근무가능한 회사가 많으므로 검토대상에 포함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무조건 외국계회사라고 해서 평등한 조건에서 편안한 분위기의 회사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최근 몇 년간은 오히려 외국계회사들이 국내 지사철수, 구조조정 등을 아주 손쉽게 하고 있어 고용이 불안한 회사가 많으며, 그것은 외국계 대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이직할 회사의 대상에는 국내 대기업, 외국계회사, 발전하는 중견기업 등을 모두 고려에 넣으시면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채용정보를 모니터링하면서 준비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귀하의 능력과 경력으로는 상당한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아 서치펌 2~3곳에 이력서를 등록하여 적합한 채용정보만 골라서 추천받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침착하고 조직적으로 이직을 준비하시면 무난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조언 되셨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Posted by 커리어심리학자 서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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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종 무역,물류
직      무 해외영업
경      력 3년미만
질문제목 이직관련 질문입니다.
질문내용 안녕하세요.

현재 저는 수출주력 무역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경력은 2년반이고 해외영업담당 입니다만 현재는 다른 쪽 일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에 오래 있으면 있을 수록 빨리 그만 둬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영주는 여직원들은 한창 일을 시키다가 한 2~3년이 지나면 신입을 뽑아 물갈이를 합니다. 오래 근무한 직원에 대해 전혀 메리트도 없고, 일은 연봉제(성과급)로 대우는 호봉제로 하고 있는 곳이라 제대로된 경력을 쌓기 위해서라도 빨리 옮겨야 하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이직을 알아보다 보니 제가 일만 열심히 했지 자기 경력관리를 너무 소홀히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현재 2년반이 지난 시점이라 5개월 가량 힘들더라도 경력을 쌓고 3년이 되는 시점에서 그만두는 것이 어떨까 싶구요. 개인역량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제대로 경력을 인정받는 시기가 3년 이상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언어를 하나 배우고(현재 중국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컴퓨터 활용능력이나 기타 무역전반에 관한 지식과 업무상 필요한 기술들을 좀 더 익히면 5개월 후에 좀 더 나은 곳으로 옮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현재 잔업무가 너무 많아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고 있어서 하루 빨리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감정적으로 일을 처리하면 나중에 더 큰 후회가 생길 거 같아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답변제목 무역회사에서 이직을 검토중시네요.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귀하는 수출주력 무역회사에서 2년 반동안 해외영업 업무를 담당하셨고, 현재는 같은 회사의 다른 분야를 업무를 하고 계십니다. 재직중인 직장이 경력이 쌓인 직원들을 귀히 여기지 않고 물갈이를 자주 하는 등 미래를 내다볼 수 없기 때문에 강한 이직의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직을 위해 좋은 방법은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에 맞는 계획을 세워 실행하는 일입니다. 다소 막연하게 지금보다 나은 직장을 위한 일반요건을 채워가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좀더 구체적이고 뚜렷한 목표를 정하는 노력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직에 필요한 경력이 반드시 3년 정도로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난이도가 특별히 높지 않은 업무의 경우 만 2년이상이면 경력으로 인정되는 경향입니다. 만일 현 직장에서 이미 마음이 많이 떠난 상태라면 서서히 구체적으로 이직할 직장을 미리 찾아보는 노력도 필요하겠습니다. 채용정보를 서치해 보면 한두가지 새롭게 인식되는 깨달음이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귀하의 같은 경력은 대개 어떤 방향으로 이직을 많이 한다, 요즘 필요로 하는 인재들은 어떠한가 등입니다. 물론 귀하가 준비하고 있는 중국어 실력을 갖추는 일도 포함되는 것입니다.

주의를 요하는 점은, 극도로 견딜 수 없는 정도가 아니라면 가급적이면 새로운 직장으로의 이직을 확정(최종합격)지은 후 퇴사하시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경력이 좋은 분들도 덜컥 사직을 먼저하고 구직활동을 하는 경우 새로운 직장과 모집부문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니어서 자칫 구직활동이 2,3개월을 넘기게 되는 경우가 있고 서서히 초조하게 되어 조건도 안가리고 썩 좋지 못한 직장을 선택하여 어려운 길로 접어드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Posted by 커리어심리학자 서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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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종 서비스
직      무 해외영업
경      력 7년이상~10년미만
질문제목 항공운송, 해상운송, 해외영업에 대한 구직 문의
질문내용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미 이력서에상에 제 모습이 많이 들어나있어 주지하시겠지만,
작년에 사고로 1년을 병원에 있었습니다.
그전에 해운운송과 항공운송,수출입 무역업에 경험을 가지고 있으면서 해외(중국)주재원으로도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운송업종이라함은 그 관련된 업무가 무척 포괄적으로 다양한 업무에 능숙해야하고 또 폭넓은 업무 처리능력을 갖추고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많은 업무들과 연계관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례로,본인은 해운운송과 CY 및 CFS운영, 컨테이너, 창고업, 내륙운송 등의 업무 숙지 능력과 수출입, 중국무역, 북한무역 그리고 해외주재원으로써 해외법인 관리능력까지 갖추고 있으며, 항공여객운송,항공화물운송,항공운송법률, 출입국 및 법무업무까지 두루 업무능력을 갖추고 있으나  병원 퇴원후 재취업에 거듭 실패하고있어 자신감이 사라지고 있는 상황에서 귀사를 찾게 되였습니다.

이 관련된 업무에 있어서 귀사의 도움을 먼저 바라며, 현재 기업들의 구인 방향에 대해 상담을 부탁드립니다.
답변제목 사고로 인한 공백후의 재취업문제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먼저 지난 해에 사고로 1년동안이나 입원해 계셨는데 이제 완치가 되셨는지요. 다시 직업을 찾을 정도로 건강해지셨다면 정말 다행입니다.

귀하께서는 중국어를 전공하시고, 다년간 해운회사 및 무역회사, 항공회사 등지에서 다양한 업무경력을 소지하고 계십니다.
지난해 불행한 사고로 인하여 1년동안의 공백이후 다시 job search를 하시는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것으로 이해합니다.

최근 기업들의 인재채용 방향은 일부 대기업들의 상.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제외하면 대체로 경력사원을 수시로 채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편 연령제한을 적극적으로 두지는 않더라도 소극적으로 채용사원 연령을 가급적 낮추고 있는 실정입니다.

귀하의 경우 일반적인 연령(40세)과 사고후 1년 동안의 공백이 다소 약점으로 작용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이러한 사실들을 솔직히 표현하셨기 때문에 은근히 기업들이 사고로 인한 후유증 등 건강상의 문제를 염려하고 있을 것이라 짐작합니다.(기업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 것입니다).

하여 큰 사고로 인하여 1년 동안의 공백이 기업들에 단순한 공백으로 생각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유사업종 및 중국어를 사용하는 업무 등의 채용정보에 지원하시되 건강상의 문제에 관하여 좀더 확실히 건강함을 입증할 수 있는 노력을 더 기울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귀하가 부디 이 어려움의 시기를 잘 극복하고 다시 우뚝 일서서는 진정한 프로페셔날이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귀하의 건강과 건투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Posted by 커리어심리학자 서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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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종 무역,물류
직      무 해외영업
경      력 3년이상~5년미만
질문제목 이직이 좋을지요?
질문내용 안녕하세요.
적성으로 늘 고민만 하다가 이렇게 나이만 먹었네요.

저는 전산전공으로 대학졸업 후 웹프로그래머로 4년정도 일을 했습니다.
마지막 다니던 회사가 문들 닫게 되어 3년전 8월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평소에도 적성에 잘 맞지 않아 고민 해오던 중 지방의 부모님 댁으로 내려와서 영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영어는 워낙 좋아하던거라 빨리 늘기도 하고 또 관광통역가이드 자격증도 땄습니다.
그 당시에는 영어를 잘하게 되면 뭐라도 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했었지요
그 후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반년 정도 다녀왔는데 그러고나니 나이가 30이 되버리고 모아둔 돈도 바닥나고 이젠 취업이 급합니다
당장은 경제적 문제로 서울보다는 지방에 있어야 할 상황인데 역시 문제는 나이더군요.

물론 저야 한참 일하기 좋은 나이라 보지만, IT쪽에서는 이미 2년 정도 손을 땐 상태라 SPEC들이 많이 달라져버렸고 현재 무역이나 통/번역 쪽 일을 하고 싶어도 경력이 없는 상태라 많이 힘이드네요.

경력을 좀 쌓은 후 외국으로 나가서 일을 하거나 외국계 기업에서 일을 하고 싶은데요.
전 이대로 결혼이나 해서 모든걸 포기하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습니다.
계속 고민만 하게 되네요.
뭔가 조언이 필요합니다.
답변제목 전산관련직에서 다른 분야로의 이직에 관해서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고민이 많으시네요.

전산관련 전공을 하시고, 웹프로그래머로서 3~4년 정도 근무하시고, 관광통역가이드 자격증을 취득하고 영어연수도 다녀오셨는데 연령이 30을 넘기게 되셨군요.
이제 다시 취업을 하려니 IT 개발자 스펙에서는 약간 거리가 있어졌교, 무역이나 통번역업무는 경력이 없어 어려움을 느끼시는군요.
귀하께서 느끼는 어려움은 매우 현실적인 것입니다.

귀하가 택하실 향후 경력전망과 관련하여 경제적 문제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귀하 스스로 재미있고 자신감있게 일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야 한다고 봅니다. 웹프로그래머는 그다지 유망하지도 않고 적성에도 맞지 않는다고 하였으므로, 무역업무나 IT회사의 해외영업.마케팅 쪽으로도 관심가지고 지원해 보실만 합니다. 물론 어느 경우에나 직접 해당경력이 없기 때문에 IT계열 회사에서는 전공과 프로그래머 경력, 탄탄한 영어실력으로 해외영업과 마케팅에서 기량과 재능을 발휘할 수 있음을 설득력있게 피력하셔야 할 것입니다.

어느 경우에는 전반적인 경기둔화와 일자리 감소로 인해 치열한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이런 점을 미리 감안하여 초반에 잘 안된다고 하여 낙담하지 말고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하면서 문을 두드려야 할 것입니다. 좋은 일자리는 다소 시간이 걸릴 수도 있으니 당분간 part time job으로 통.번역 업무를 하시면서 지속적인 job search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큰 도움은 못되고 작은 조언이라도 되었다면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커리어심리학자 서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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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종 반도체
직      무 고객지원
경      력 3년이상~5년미만
질문제목 이직업종 문의
질문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대졸 경력 5년차로서 많은 고민과 생각을 가지고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직장 생활 끝나는 그 날까지는 일에 대한 보람을 느끼며,현실에 맞닿는 대우와 연봉을 받으며 지내고 싶습니다.

현재, 반도체 장비(일본계) 서비스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경력 5년차(대졸)인데,아무리 생각해도 고객 사이트에서 기계를 만지는 이 일은 저하고는 맞지가 않는것 같습니다. 건강도 많이 안 좋아 졌습니다.

외국어는 영어(상)와 일본어(상)가 동시 가능한데, 이와 같은 마음의 흔들림으로 이직을 결정하고, 여러 군데 원서를 넣고 면접도 보았습니다.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국내 영업은 체질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장비를 만지는 것도 체질은 아닌것 같구요. 그래서,해외 영업으로 지원하곤 했는데,당연히 회사측에선 받아들이지 않지요.
그래서 제조업체 생산 기술로 넣었습니다. 장비 기술은 싫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잘 안되네요.

신입이라면 여러군데의 길이 보일 것인데 경력이 장비쪽 밖에 없어서 힘들군요. 그렇다고 집사람과 애기 생각 안하고, 연봉수준을 많이 낮추어서 신입으로 갈 수도 없구요.

회사생활 오래 해봐야 앞으로 10년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다고 당장 돈이 많아 창업을 할 수도 없구요.어느 방향으로 길을 잡아야 하는지, 어떤 직종으로 무슨일을 하면 좋을지 참 막막합니다.

좋은 충고 말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제목 이직시 직종에 관하여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귀하는 일본계 반도체 장비회사에서 경력 5년차로서 서비스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계시는군요. 그런데 기계를 만지는 일이 적성에 맞지 않아 이직을 생각중이신 것으로 이해합니다.

일단 이직을 하실 때 가장 쉽게 가능한 부분은 영어와 일어를 모두 구사하실 수 있으니 해외영업부문이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생산기술 분야는 바람직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설령 전직이 되더라도 이제 새롭게 시작해야 하는 분야나 다름없고 직업적 안정성은 있을지 몰라도 발전성이 너무 작은 분야입니다.

지금 답답하시더라도 성급하게 이직하는 것은 어려운 경제상황과 취업여건에서 불운하게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으므로 침착하게 천천히 준비해서 이직하는 것이 좋습니다.
1차적으로 반도체장비 또는 반도체업계에서 해외영업 부문의 채용정보를 항상 잘 수집하여 꾸준히 입사지원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재직중에 이직할 직장을 찾아야지 사직후에는 상황이 매우 불리해지므로 유념하십시오.

더불어 생각의 전환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즉, 현재 장비쪽의 서비스 엔지니어로서 답답한 생각이 드는 걸 잘 압니다만, 현재 직종에서 근무하시는 동안 최대한 장비에 대해 다방면의 깊은 지식과 노하우를 확실히 축적하는 것은 향후 다른 직무로 전환하실 때도 반드시 큰 도움이 될 사항이므로 이왕에 근무하시는 동안 기쁘게 근무하시는게 좋습니다. 또한편 지금 장비의 서비스 엔지니어로서의 경력은 향후 다른 직종으로의 이직을 위한 가장 확실한 준비라는 것도 잊지 마셔야 합니다.

현재까지의 경력과 능력을 고려하여 가장 부합하는 업무는 해외영업부문이므로 비록 직접 관련은 아니어도 영업.마케팅 분야에 관해서도 관심을 돌리면서 근무하면서 해외영업 채용정보를 모니터링하시면서 지원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 것입니다.

조언되셨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Posted by 커리어심리학자 서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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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종 서비스
직      무 마케팅,홍보
경      력 3년이상~5년미만
질문제목 새로운 출발과 재출발
질문내용 안녕하십니까

본인은 영문과 졸, 대기업 근무(3년), 미국유학(3년), 귀국으로 취업준비중입니다. 카투사, 영문과, 미국유학으로 영어는 제 인생이라 봅니다.

대기업 근무시 마케팅, 기획으로 시작했습니다. 미국유학은 영어 지속+ 일어 강화+ 중국어 시작 그리고 MBA로 기획 했습니다. 최적의 장소로 택한 곳에서 영어는 지속했고 일어는 강화했으며 중국어는 이제 생활회화가 가능합니다. MBA는 입학해서 한학기를 마쳤지만 개인 사정상 중단 귀국 재취업을 선택했습니다.

새로운 출발은 저의 어학능력과 직장경력을 합쳐 해외영업을 지향하고 있으나 솔직히 주특기(예를 들어 IT 해외영업, 제조업 해외영업, 기타 해외영업)가 없어 어떻게 해야할지 답답해 하고 있습니다.

재출발은 전 직장과 연관된 동업계의 수직(협력업체)과 수평(경쟁사)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본인은 새로운 출발에 무게를 두고 있으며 특히 중국 관련 해외영업과 동북아 관련 해외마케팅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미국 유학을 결심한 이유도 사실은 한중일 관련 marketing specialist를 꿈꾸었으며 그 과정의 하나가 미국 유학이었습니다.

영어, 일어, 중국어 그리고 한국어, 4개국어를 동시에 각각의 친구들에게 말하면서 부럼움을 받으며 노력의 기쁨으로 보냈던 미국 유학이 한국에서의 재취업과 얼마나 연결될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과연 새로운 출발이 가능한지, 어떤 새로운 출발이 제게 도움이 되는지
좋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제목 4개국어 구사 경력자의 job search와 재출발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솔직히 말씀드려서 귀하께는 조언을 드릴 내용이 많지 않습니다. 귀하 스스로가 너무나 잘 보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저희 견해로는 귀하의 경력과 4개국어 구사능력은 매우 좋은 커리어 발전요소들입니다. 귀하의 지적대로 특별한 경력과 능력이란 무기가 아직 덜 개발된 것이 약간의 약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종합적으로 볼 때 충분히 재출발을 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단지 구체적으로 job search를 통하여 해외영업 또는 해외마케팅 분야의 좋은 회사와 업무를 선택하는 것이 첫 관건이라 생각됩니다.

그러자면 우선 풍부한 정보가 유통되는 온라인 구인정보사이트를 2,3개 선정하여 꾸준히 job search를 하고 정보를 분류,분석하여 체계적이고 꾸준하게 지원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한두군데 지원해 보고 잘 되지 않더라도 낙심하지 말고 꾸준하게 지원하면 좋은 job을 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건투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Posted by 커리어심리학자 서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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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종 제조업 기타
직      무 경리,회계
경      력 3년이상~5년미만
질문제목 어카운팅 실무쪽 경험을 쌓고 싶습니다.
질문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패션 관련제품 제조업체에서 근 5년간 근무해 왔습니다.
해외공장에서 경리파트를 담당하면서 2년 4개월간 경험을 쌓았고, 지금은 해외영업파트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의 고민은 현재 회계관련 경영대학원을 다니면서 공부하고 있고 경리/회계/재무방향으로 경력을 쌓고싶은데, 영업쪽에서 일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예 경리경력이 없다면 이런 생각도 안할텐데, 지금 생각은 경리쪽으로 나가는것이 장래비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내에도 경리부와 재무팀이 있는데, 언제 TO 가 날지 모르는 일이고, 제 나이가 31살인데 계속 시간이 지나면 좋은 기회를 놓칠것 같은 불안감도 있습니다.

그래서, 좀 눈을 낮추더라도 영어가 되니깐 외국계회사에 지원해볼까 하는데, 어떻습니까 ? 지금 다니는 회사는 안정적이긴 하지만 돈을 적게 받더라도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것이 옳은 방향이 아닐까요 ?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조그만 어드바이스 부탁드립니다.
답변제목 어카운팅 파트 경력자의 경력설계 고민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귀하는 같은 직장에서 약 5년동안 근무하시면서 2년 반동안은 경리회계 업무를 하셨고, 그 후로는 해외영업 파트에서 근무중이십니다. 현재는 경리회계 부문으로의 커리어 관리를 위해서 경영대학원에서 회계전공으로 학업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귀하께서 이미 본인의 지향을 경리.회계.재무 쪽으로 결정하시고 대학원까지 회계전공으로 정하셨으니 달리 말씀드리기 늦은 감이 있습니다만, 일반적으로 해외영업 부문보다 경리 회계 재무 부문이 더 장래가 유망하다고 획일적으로 판단할 일은 아닙니다.

어쨌든 현재상태에서 귀하가 회계.재무 파트에서 장기적 경력설계를 하셨으면 경리.회계부문으로 가급적 좋은 기회를 빨리 포착해 업무전환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즉, 현재 직장내에서 업무전환을 할 수 있는지 조심스럽게 HR부서 등에 알아보시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만일 향후 수개월내에 사내 전보를 통한 회계.재무 부문으로의 전환이 불가능하다면 귀하의 생각대로 이직을 고려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귀하는 영어실력도 좋고 회계부문의 2년 넘는 경력과 대학원 전공을 결합한다면 외국계 회사의 accounting 업무나 국내 회사가운데서 유망한 회사로의 이직도 고려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귀하의 회계 부문에서의 경력이 인정된다면 연봉 또한 그다지 손해보지는 않을 것입니다. 다만 job search를 할 때는 일반적인 사항 외에 그 해당회사의 현황 및 전망 등을 구체적으로 검토하면서 이직을 결정하셔야 실수가 없다는 점만 잊지 않으시면 되겠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커리어심리학자 서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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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종 무역,물류
직      무 해외영업
경      력 7년이상~10년미만
질문제목 대만파견 영업직 이직에 관해 문의드립니다.
질문내용 수고많으십니다.

저는 현재 국내 대기업 대만지사에서 영업업무를 하고 있는 30대 초반 여성입니다.
대만 주재는 3년이 넘었고, 그 전까지 한국에서는 다른 대기업 및 외국계회사 한국지사에서 수입기획 업무를 맡았었습니다.

현재는 대만에서 영업업무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시장정보를 수집하고 주간 및 월간 보고를 수행하며 수주영업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직 나이가 젊고 해외에서 경력을 더 쌓고 싶은 생각이 있으며, 따라서 현재 주재하고 있는 대만에서 그 동안의 경력이 합쳐진, 수입과 영업업무를 하고 싶습니다.

첫직장이었던 대기업에서는 조직과 체계를, 오랜 전통의 외국계회사에서 투명한 선진시스템을, 현재 직장에서 영업/협상력을 배웠기 때문에, 수입과 영업이 합쳐진 해외 파견영업을 하고 싶습니다.

지역은 대만을 선호하며 총 경력은 8년입니다.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십시요.
답변제목 대만파견 주재원의 현지 이직 가능성을 살펴봅니다.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귀하의 경우에 타 대기업, 외국계회사와 현재 기업에 이르기까지 좋은 경력을 쌓아오신 것으로 보입니다. 이력서를 작성해 주지 않으셔서 학력이나 전공등을 알수는 없으나, 일반적으로 회원님이 상담시 기재해 주신 내용만으로 볼때 경력관리를 잘 해 오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왜 이직하시려는지 정확한 사유는 알 수 없습니다만, 현재도 대만에 파견근무 중이신데 다시 대만에서 근무할 다른 회사를 찾는다면 저희가 직접적인 도움을 드리기 다소 어려운 조건입니다.

보통은 대만 현지의 협력사나 경쟁사, 거래사 등에 스카웃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방법적으로는 귀하께서 유능한 인재라고 평가받아서 위 회사들에 좋은 인상을 주고 있다면, 은근히 의사를 흘려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현직장이 인사관리른 단단히 한다고 생각하거나 협력사 인재를 모셔오는 것이 어려워 해당 회사들이 스카웃 제의를 상당히 어려워하기 때문에 미리 슬쩍 의사플 흘려보는게 좋다는 말씀입니다.

작은 참고 되셨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Posted by 커리어심리학자 서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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